칼 만드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 깨는 재미도 있어요 근데 내 손이 얼마나 병신인줄 알게되서 기분이 좀 안좋아요 감사합니다

The ultimate swordmaking game. Forge unique weapons with freeform blade shaping and modular hilts, perfectly balanced to your customers’ needs. Master the art of smithing and uncover the secrets of Eren Keep, a last haven of a dying world – or so the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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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만드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 깨는 재미도 있어요 근데 내 손이 얼마나 병신인줄 알게되서 기분이 좀 안좋아요 감사합니다
좋긴 한데 요즘 게임들 정말 너무 앞서해보는게 지겹다.. 적당히 앞서고 좀 뒤쳐지고 싶어 챕터5까지 계획하고 2까지만 만들고 발매하면 반도 안된 거 아냐 그리고 이런 류 게임이 해결해야할 난제는 공들여서 아주 예술적이고 멋진 무언가를 만들었는데 그만큼의 보상을 어떻게 책정할건지 인거 같음 이 겜을 예로들면 칼에다 보석박고 엄청 멋진 칼을 만들어서 주던 대충 거지같은데 조건만 충족시키던 똑같잖아 예술적인 점수를 어떻게 판단하게 할건지가 과제인 거 같고 돈을 벌고 성장해서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그런게 너무 없어 칼을 만들어보는 모델링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이건 게임이잖아 게임으로서는 아쉬운게 많다 물론 스토리는 신경을 썼지만.. 순수한 재미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어쨋든 쓰레기같은 시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여러가지로 신경쓴 구석이 많은 게임이고 포텐이 있는 만큼 잘 만들어나가면 좋겠어
재미는 있는데 아무리 얼리라도 할게 너무 없다
데모 해보고 맘에 들어서 쭉 해봤다. 게임에서 무기 만드는 과정등은 검의 길이 두께 폭 예리도 검끝의 뾰족함 검신의 휘는 정도 등을 수치로 조절해서 형태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다. 망치질이 수치를 + -하는 식이고 어느정도까진 정밀하게 수치조절도 가능함. 어차피 데모버전도 있으니 데모로 직접 만져보는게 더 이해가 쉬울듯. 현재 스토리모드는 1장까지가 끝이고 일반적인 철검형태밖에 못만든다. 게임 샘플샷에 나오는 화려한 무기들은 소재가 없어서 크리에이티브 모드 아니면 못만듬. 스토리 모드에서도 일단 형태는 여러단으로 나눠서 수치조절을 하는 식으로 특이하게 꾸밀 수는 있지만 어차피 npc들의 보수는 정해져서 나오기 떄문에 굳이 애써서 만들 필요가 없다는 부분도 아쉬운 점. 스토리모드에 조수들을 고용을 하는게 있는데 고용하고나서 아무런 효과가 없는데 이럴거면 뭐하러 고용을 만들어놓은 건지 궁금하다. 가끔 댕댕이가 책 주워오는거 말곤 따로 효과가 없어보이는데 아직 미완성이라 그런건지 진짜 의미 없이 만들어놓은건지... 그리고 안한글이 너무 아쉽다. 일본어 번역이 나쁘지않게 되어있으니 한국어 번역도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잘만든게임 칼만드는건 생각보다 간단하고 별거없는데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의 내러티브 흡입력이 엄청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