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투어 DLC로 플레이한 소감임. 1. 원작의 스토리 라인에 듀크를 집어넣은 느낌임. 아주 큰 차이점은 없는데 가. 듀크만의 대사가 나와서 좋긴 좋았음. 플레이 하면서 피식피식 거림 나. 듀크의 음성이 나옴. 다. 듀크 스킨임.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다지 좋다고만은 말할 수가 없는데.. 가. 기존의 주인공인 그레이에 그냥 듀크 스킨하고 음성 스킨을 뒤집어 씌운 것 같다. 나. 등장인물들이 '그레이'라고 부르면 듀크는 "내 이름은 듀크다" 로 끝남. 다. 이런 것 말고는 아무런 상호 작용이 없음. 그냥 듀크만의 스토리 변경점을 한번 넣어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듬. 전에 원작 불렛스톰을 깬 적도 있으니 마치 듀크 스킨만 씌운채 2회, 3회차 뛴 기분임..; 2. 뭐 게임 자체는 불렛스톰하고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긴함. 그래도 몇가지 부분이 거슬렸는데.. 가. 자동 저장할 때 조금 버벅거리는 기분이 남. i5-8500 이고 16기가 이고 지포스 1070 Ti 인데 그 부분쯤 되면 버벅거림.. 나. AI가 하는 짓 보면 한숨이 남.. 그냥 나혼자 하는 것이 더 편할 듯.. 다. 음향이 이상함. 특히 마지막 캠페인 영상을 보면 배경음악이 캐릭터 음성을 잡아먹음. 이런 점들이 단점임. 뭐 그래픽이나 이런 건 뭐 역시나 괜찮음. 타격감? 믿고 하는 불렛스톰임. 그점은 괜찮음. 게임을 추천하는데.. 불렛스톰을 안해본 사람한테는 강력 추천함. 해본 사람은...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듀크 스킨을 씌운채로 2회차 이상 뛴 기분을 느끼고 싶으면 하면 됨.. 그래도 듀크 뉴켐 포에버 보다는 재미있으니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