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준 같이 하자면서 씨벌럼 때메 돈 날렸네 쌍것 근데 혼자서 엔딩 보고 접음 하

기발하고도, 놀라우며, 초강력 무기로 가득한 전설적인 모험을 떠나세요! 여러분만의 멀티클래스 영웅을 만들어, 쏘고, 베고, 줍고 발사하며 포악한 용의 군주를 막는 퀘스트를 진행하세요.
안현준 같이 하자면서 씨벌럼 때메 돈 날렸네 쌍것 근데 혼자서 엔딩 보고 접음 하
솔직히 보더랜드3 보다 못하다는 건 이해 안 감 물론 루트 슈터 라는 장르에 국한한다면 보더랜드3 보다 볼륨이 딸리긴 한게 맞음 컨텐츠가 적긴 함 근데 이 게임의 진면목은 게임마스터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한다는 특징을 가진 trpg 컨셉에서 나옴 배경도 아기자기하니 예쁘고 무엇보다 극적인 연출이 굉장함 전작들도 우주적 스케일을 그려내는 부분이 흥미롭긴 했는데 이 게임에서 배경이 바뀌고 지형이 바뀌고 하는 그 극적인 연출이 더 와닿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임 메인스토리를 즐기는 부류라면 타이니티나를, 루트슈터를 즐기는 부류라면 보더랜드3를 추천 함
무서웠던 점: 티나가 일진이라 하라는 대로 해야 함 싫었던 점: 티나가 말이 많아요.
보더랜드2를 하고 나서 재미있었다면 DLC느낌으로 하기 좋은 게임 즉 정가로 사기엔 아까움 크게 할인할 때 사세요 직업/성격 고를 때 고민이 많이 될텐데 막 골라도 상관은 없지만 뭔가 손해본 느낌을 보기 싫다면 나무위키를 참고하세요 스토리는 없다시피하니 각종 이스터에그와 캐릭터들의 정신없는 농담 같은 대화를 들으며 생각없이 총이나 갈기세요 일단 스토리 쭉 밀고나면 뭔가 다 해금이 됩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에요 그래도 맵은 다 밝혀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행운의 주사위를 찾으면 드랍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본작보다 희귀무기 드랍률은 되게 좋은 편입니다
스토리는 보더랜드 본편보다 몰입 잘돼요 본편 수류탄이 마법으로 대체됐는데, 나는 수류탄 던지는거 좋아해서 더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