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 이건 여기에 짓고 나중에 이렇게 저렇게 확장해야지. 지금의 나 : 어떤 **** 가 이걸 여기다 지어놨냐? 컨베이어 벨트 스파게티가 없다면, 그건 공장 겜이 아니다.

외딴 섬에 산업 제국을 건설하세요. 자원을 채굴하고, 굴삭기로 지형을 변형하고, 식량을 재배하고, 공장을 건설하고, 철도를 부설하고, 외부 세계와 교역하세요. 100가지 이상의 기술을 연구하여 기본 금속 제련부터 원자력 발전과 우주 비행까지 발전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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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 : 이건 여기에 짓고 나중에 이렇게 저렇게 확장해야지. 지금의 나 : 어떤 **** 가 이걸 여기다 지어놨냐? 컨베이어 벨트 스파게티가 없다면, 그건 공장 겜이 아니다.
부수고 세우고 부수고 세우고 부수고 세우고 부수고 세우고를 반복하는 게임. ^^b
게임 내 생산물이 단계가 꽤 복잡하고 서로 얽히게 짜여있어서 하나하나 올리는게 꽤 빡빡함. 이런겜 특성상 물류가 꼬이면 게임이 터지는데 벨트가 공간을 잡아먹고 트럭 숫자제한이 있는데다 흙떠다가 간척사업까지 해야해서 물류가 상시로 빡빡한데 시민들 만족도도 관리해야되서 쉽지않음 그래도 게임 하다보면 뭔가 익숙한 모습들을 자주 볼수있음 난개발 때문에 도시계획과 도로가 좆망한 도시라던가 바다 항구를 옆에 끼고 있는 제철소라던가 뜬금없이 석유공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소금이라던가..
팩토리 매니징 게임중 굉장한 수작임에 틀림없다. 각종 자원관리와 생산관리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며, 자원관리에 소홀했다간 고갈로 인해 재시작해야 할 정도로 난이도가 꽤 있다. 지형의 변화를 통해 기존맵의 변형이 굉장히 흥미롭고 자유로운게 가장 큰 특징이다. 난 이부분이 매우 만족스럽다. 처음엔 지형이 좁다고 생각했다면, 넓히면 그만~ㅋ 산맥이 당신의 앞을 가로막는가? 그럼 그 산을 밀어버리라구~ㅋ
게임이 재미는 있음. 튜토리얼이 없고 조작감 구린거만 개선되면 좋을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