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터를 척추에 심은 사이버나이트 용병단장이 되어 용병단을 성장시키는 게임 여러 접선책에게서 물품을 구매하고 그들이 주는 미션을 수주하고 해결하면서 캐릭터와 본거지를 성장시키는 게 게임의 주된 흐름임. 사이버 펑크 세계관을 좋아하고 전술형 턴제 알피지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초반 미션 10개정도 플레이 후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단점 장점 1. 잠입과 전투, 해킹이 유기적으로 조합돼서 잠입, 암살로 적들을 끊어먹고 루팅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전투하고 해킹으로 데이터를 털 겸 보안장비들을 무력화시키는 등의 게임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은 편임 2. 각 용병의 스트레스와 부상 관리, 미션 중 보안레벨 상승 등의 리스크 최소화, 효율적인 미션을 위한 턴 순서 관리 등 전술적으로 생각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 빠져들기 좋음 3. 거대기업, 갱, 임플란트, 드론, 해킹, 밀수 등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서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충실한 게임을 원했다면 만족할 만함 단점 1. 아트워크 스타일은 인디게임의 한계라 그런지 굳이 사펑까지 비교하지 않아도 구린편임. 세계관은 그래도 잘 표현해서 시스템에 몰입이 돼면 눈에 안들어오는 정도 2. 한글 미지원. 나름 대사량도 많고 속어도 좀 많이 쓰이는 것 같아 번역이 어려울 듯 싶다. 인디 게임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3. 접선책에게서 미션을 수주하는 게임 특성 상, 초반 이후의 메인 스토리가 명확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