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그럴거 같지 안생겼는데 개발자 의도와 철학이 담겨있음 전쟁을 끝내고 상황판을 보면 더럽게 찝찝하고 감성적인 사람은 자괴감까지 들것. 점수판은 분명히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지만 유저가 느끼는건 이게임은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것.

Inspired by the 1983 cult classic film, Wargames, DEFCON superbly evokes the tension, paranoia and suspicion of the Cold War era, playing on the fascinating aspects of psychological gameplay that occur during strategic nuclear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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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럴거 같지 안생겼는데 개발자 의도와 철학이 담겨있음 전쟁을 끝내고 상황판을 보면 더럽게 찝찝하고 감성적인 사람은 자괴감까지 들것. 점수판은 분명히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지만 유저가 느끼는건 이게임은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것.
정말 재미있고 심오한 게임. " 핵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가 멸망하므로 모두가 패자입니다. 결국 맨 마지막에 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문구가 마음에 와닿음.
핵전쟁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 멀티는 최소3인 이상 사람을 모아서 해봐야 참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데프콘5로 시작하여, 상향될수록 고조되는 긴장감과 국지 분쟁. 배치된 유닛들로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호되는 데프콘1의 경보음과 함께 핵전쟁이 시작됩니다. 게임의 목적은 적국에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키는것. 각국의 주요도시에 핵의 섬광이 번쩍거리며 사망자수가 떠오르는 장면은 전율이 흐릅니다. 할인하길래 가볍게 집어왔는데 생각보다 깊은 재미를 주는 게임이네요.
데프콘 말 그대로 전면전 상황을 나타냅니다. 강대국들의 전면전이다보니 핵공격으로 상대방 인구를 0으로 만들면 됩니다. 한 두판 재미있게 플레이 할 만한거같네요
EVERYBODY DIES (다뒤짐ㅋ) 울컥하셔서 핵단추를 눌렀다는 우리 수령님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상대가 내 영토에 불질을 하니 당연히 울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은 단색의 지도와 얼마 되지 않는 유닛의 종류로 진행됩니다. 최소한의 무기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게임, 레이더로 영공을 탐색하고 상대의 도시에 핵폭격을 하여 더 많은 점수를 얻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클래식, 그리고 간간히 조그맣게 어느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게임이라기 보단 조금 어둡고 무거운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미사일이 하나, 둘 조금씩 떨어지더니 나중에는 문짝만 걷어차도 집이 무너질 정도로 폭격을 해댑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단체로 쥐약먹은 듯이 싹 죽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있어 친구 혹은 지인들과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