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 언 엘리시안 테일 (Dust: An Elysian Tail), a.k.a. "먼지" 평가 --=[가성비]=-- ☐ 제값 줘도 안 아까움 ☑ 10%~30% 세일도 살 만함 ☐ 최소 50% 세일까지 존버 ☐ 최소 75% 혹은 번들을 노리셈 --=[그래픽]=-- ☐ 개오짐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사운드]=-- ☐ 귀르가즘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한글화 여부]=-- ☐ 한국어 지원 게임 ☐ 한국어 지원 게임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없어도 플레이 가능함 ☐ 한국어 미지원이며 플레이에 차질이 있음 (유저 한국어 패치 링크: http://hanfield.egloos.com/1130056) --=[사양]=-- ☐ 조선 컴 ☐ 사무용 컴 ☑ 그저 그런 컴 ☐ 나쁘지 않은 컴 ☐ 좋은 컴 ☐ 고사양 컴 ☐ 초고사양 컴 --=[게임플레이]=-- ☐ 핵꿀잼 ☑ 재미있음 ☐ 흥미로움 ☐ 할 만함 ☐ 괜찮음 ☐ 별로임 ☐ 개노잼 --=[난이도]=-- ☐ 애초 난이도 개념이 없음 ☐ 쉬움 ☑ 평범함 ☐ 초반엔 쉽지만 갈수록 어려워짐 ☐ 어려움 ☐ 졸라 어려움 --=[총 플레이 시간]=-- ☐ 길음 (40시간 이상) ☑ 평범함 (15-40시간) ☐ 짧음 (5-15시간) ☐ 졸라 짧음 (0-5시간) ☐ 플레이어에 따라 다름 ☐ 무한정 플레이 가능 --=[스토리]=-- ☑ 감동적임 ☐ 재미있음 ☐ 평범함 ☐ 그닥임 ☐ 스토리 없는 게임임 --=[몰입감]=-- ☐ 게임과 내가 하나됨 ☑ 상당히 매력적임 ☐ 그럭저럭 괜찮음 ☐ 그냥 그저 그럼 ☐ 애초에 몰입감으로 하는 게임이 아님 --=[커뮤니티/모드 여부]=-- ☐ 방대함 ☐ 나름 규모 있음 ☐ 고만고만함 ☑ 존재는 함 ☐ 없음 --=[버그]=-- ☑ 체감상 아예 없었음 ☐ 쓸모있는 버그들이 있음 ☐ 한두 개 정도는 있었음 ☐ 이따금씩 체감됨 ☐ 그래도 참으면서 할 만함 ☐ 못 해 먹을 정도 --=[총평]=-- <더스트: 언 엘리시안 테일> 은 스토리에 큰 중점을 둔 2D 플랫포머 RPG 게임입니다. 개발자 한 명이 수 년간 공들여 개발한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 게임에 등장하는 요소들은 개발자가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확실히 직접 그렸을 때만 나오는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오네요.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북미 감성 (특히 deviantart 쪽) 그림체라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느낌은 아닙니다. + 스토리는 약간 전형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입니다. 청소년용 소설책 느낌? 스토리는 깔 요소가 그다지 없는 게임입니다. 취향에 안 맞을 수는 있지만요. + 전투도 나름대로 스타일리쉬하고 재미있습니다. 순수해보이는 그림체와 달리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절대 단순하지 않아요. + 기타 게임의 완성도는 괜찮았습니다. "인디 게임의 정수"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업계 표준 인디 게임을 몇 개 꼽자면 그 중 이 게임이 반드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러한 여러가지 플러스 요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만치 정이 안 붙던 게임이었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오션혼(Oceanhorn)>이라는 게임도 그랬고, 저는 이런 식의 특정 일본 게임 (젤다, 메트로이드/캐슬베니아) 느낌이 가미된 게임들은 금세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 스토리 보는 것도 좋아하고, 플랫포머도 참 좋아하는데... 이점 고려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이와 같은 더 많은 게임 리뷰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 게임 큐레이터 페이지를 팔로우해주세요. 큐레이션 스팀 그룹에도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