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퀘스트나 스토리는 좀 별로였지만, 오픈월드에서 좀비를 찢어 죽이고 파밍하는 재미가 있었다.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승산 없는 싸움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좀비 떼가 지배하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오픈 월드에서 파쿠르와 전투 스킬은 생존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낮 동안 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되, 밤에는 사방에 깔린 괴물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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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퀘스트나 스토리는 좀 별로였지만, 오픈월드에서 좀비를 찢어 죽이고 파밍하는 재미가 있었다.
이 게임은 전작의 파쿠르라는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베데스다 마냥 파벌을 나누어 스토리가 진행되는 시스템을 가졌다. 이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 꽤나 재미있는 서브퀘스트, 그리고 어떤 파벌로 진행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다른 파벌의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져서 전작보다 발전된 게임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토리는 이미 전작부터가 인간지네를 연금술로 만들어도 더 말아먹은거 같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게 이번작에도 이어진다. 얘들은 서브 퀘스트는 재미있게 잘만들었으면서 막상 본편은 인간지네를 서로 교차헤서 묶은거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게임의 히로인이라는 캐릭터는 행보도 외모도 전부 비호감이다. 외모는 무슨 유사 혹성탈충 유인원 마냥 생겼는데 볼때 마다 볼래틸 사촌마냥 생겨서 집중이 안된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스토리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면 강추하지만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면 하지마라. 얘들은 스토리상 배신자로 설정해놓은 놈이 이게임 히로인이라는 놈보다 나에게 더 도움을 많이줬다
재미는 분명히 있는 게임이다 파쿠르랑 잘만든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분위기는 분명 강점이다 근데 할면 할수록 아쉬운이 남는 게임이다 스토리가 진행할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남는다 서브퀘스트를 더 흥미롭게 만들 수는 없었을까 내가 한 행동이 더 이 도시에 영향을 끼치게 할 수 없는걸까 등등 여러 생각이 들게 했다 할거면 꼭 할인때 맞춰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픽 발전했어 모션도 좋아졌어 근데 나는 나이가 들어서 살짝 어지러웠지만, 1탄을 매우 재밌게 했던 유저이니까~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