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전작의 파쿠르라는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베데스다 마냥 파벌을 나누어 스토리가 진행되는 시스템을 가졌다. 이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 꽤나 재미있는 서브퀘스트, 그리고 어떤 파벌로 진행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다른 파벌의 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져서 전작보다 발전된 게임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토리는 이미 전작부터가 인간지네를 연금술로 만들어도 더 말아먹은거 같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게 이번작에도 이어진다. 얘들은 서브 퀘스트는 재미있게 잘만들었으면서 막상 본편은 인간지네를 서로 교차헤서 묶은거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게임의 히로인이라는 캐릭터는 행보도 외모도 전부 비호감이다. 외모는 무슨 유사 혹성탈충 유인원 마냥 생겼는데 볼때 마다 볼래틸 사촌마냥 생겨서 집중이 안된다.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스토리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다면 강추하지만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면 하지마라. 얘들은 스토리상 배신자로 설정해놓은 놈이 이게임 히로인이라는 놈보다 나에게 더 도움을 많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