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만 맞으면 갓게임이지만. 묵직하고 중량감이 느껴지는 한방 스타일의 전투는 답답하고 속터질 수 있어서 호불호가 갈림 천천히 해도 10시간 정도인 메인 스토리 엔딩을 보면 서브 미션 방식의 멀티 진행이 주가 되는데 3인 파티가 한계라 뭔가 비어 있는 느낌이 강함. 직업에 따른 장비 업그레이드와 패링, 회피 숙달이 엔드 컨탠츠인데 장비 업그레이드는 노가다성이 짙고, 패링, 회피 숙달은 구분감이 애매함. 다굴 맞는 상태에서 패링, 회피의 감을 찾아야 하고, 그로기 상태의 적을 처치 할때 방어를 회복 하기 때문에 파티원 간의 눈치? 게임을 많이 하게 됨. 체력이 간드랑 거리는 상태에서 막타치고 회복하려는데 돕는다고 스틸 막타를 해 버리면 욕먹는 구조 ㅋ 그렇다고 사방에서 적이 밀려 드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도생으로 솔플 하기도 애매해서 상황에 따른 밸런스 대처가 중요함. 따라서 멀티는 경험이 많이 쌓인 파티원의 유무에 따른 미션 플레이 난이도 고저차가 심함. 개인적으로 가장 속터졌던 부분은 멀티로 게임 진입 할때 로딩 속도였음. 하~ 진짜 먼 20초? 30초? 체감상 1분은 되는 듯. ( ssd 설치 된 상태에서 저 속도임 ) 잘 만든 수작이지만, 2프로가 아닌 20프로 부족한 느낌이 강한게 아쉬운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