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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r Knights

Ember Knights

제작 · Doom Turtle배급 · Plug In Digital, Twin Sails Interactive, Plug-in Digital, Tiny Titan Studios출시 · 2022-04-20
액션어드벤처RPG한국어 자막

Ember Knights는 전설적인 기사가 되어 활약을 펼치는 1~4인 액션 로그 라이트 게임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미치광이 마법사 프락시스, 그리고 불굴의 악마 군단에 맞서는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무기와 스킬은 물론,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유물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사용해 프락시스의 타락으로부터 우주를 해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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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3% 긍정7% 부정
    Steam5,993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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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51개
92% 긍정 · 8%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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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록 시점 플레이 · 205시간2025.08.09 작성

가볍게 하기엔 좋지만, 파고들긴 아쉬운 예전에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하려고 구매한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입니다. 함께할 때는 활과 지팡이의 투 원거리 조합으로 저난이도만 즐겨서 그런지,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 몹들의 패턴이나 여러 요소에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빠지고, 혼자서 도전과제를 위해 근접 무기를 들고 고난도에 도전하다 보니 게임의 문제점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이 게임은 철저하게 히트 앤 런을 강조하는 구조입니다. 고난도 구간에 들어서면 플레이어의 기초 체력은 40~60 수준인데, 몹들의 공격력은 20 이상이라 두세 번만 맞아도 그대로 사망합니다. 결국 회피 위주의 플레이가 강제되죠. 그렇다고 회복수단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며 유물로 얻는 회복 효과 역시 미미해 체력이 굉장히 중요한 스탯이 되어버립니다. 그 와중에 몹들의 체력과 개체 수는 점점 늘어나고, 맵은 좁아지다 보니 근접 무기를 들었다면 ‘공격 → 회피 → 공격 → 회피’ 만 반복하는 답답한 패턴에 갇히게 됩니다. 또한, 게임이 강조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차징이라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무기에는 기본 공격 외에 차징해서 사용하는 특수 공격이 존재하는데, 히트 앤 런을 해야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무기의 성능이 대부분 차지와 퍼펙트차지에 몰려있습니다. 차지 공격은 일반 공격보다 부가 효과나 특수 능력이 많이 붙어 있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성격을 띠지만, 실제 전투에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난전 속에서 차징을 시도하면 그 순간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고난도에서는 차징이 아닌 기본 공격과 회피 위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스킬 또한 차지와 퍼펙트 차지가 존재하며, 그냥 공격하는 것과 차지 후 공격하는 것의 차이는 거의 세 배에 달합니다. 물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이지만, 앞서 말했듯 난전 상황에서는 차지할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외에도 빌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대부분의 로그라이트 게임은 유물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게임 역시 유물 간의 상호작용으로 강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불·번개·독·스턴·정령·유령 등 다양한 속성의 유물이 존재합니다. 유물은 하나만 있으면 매우 약하고, 비슷한 속성이 여러 개 모였을 때 비로소 강력해지는데, 이 게임은 유물의 종류가 지나치게 많아 오히려 원하는 유물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번개는 세 번째 기본 공격에 연쇄 번개, 번개 발생 시 보너스 낙뢰, 낙뢰 발생 시 번개 위습 소환, 낙뢰 발생시 정전기, 번개가 번개 폭풍으로 진화하는 등 연계 효과를 가진 유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물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아니라 순차적으로만 발동되기 때문에, 번개 관련 보너스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정작 ‘번개 발생’ 유물을 얻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낙뢰 추가 효과 유물을 획득해도, 번개를 낙뢰로 변환시킬 수 없다면 무용지물인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참고로 번개 카테고리의 유물은 약 13개이며, 전체 유물의 수는 142개입니다. 이 142개 중에서 원하는 유물을 집어야 하니 빌드를 맞추기가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저난이도에서는 아무 유물이나 주워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보통 ‘회복–크리’ 빌드로 공략해야 하기에 유물을 찾는 과정이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도전과제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 왜 로그라이트 게임들은 자신들이 만든 모든 콘텐츠를 유저가 플레이하길 강요하는 걸까요? 모든 유물 획득, 모든 적 처치, 모든 치장 아이템 수집, 모든 무기로 최고 난이도 클리어, 모든 무기의 시련 클리어 등, 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전부 완료해야만 도전과제를 100%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모든 것을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앞서 말했듯 고난도에서는 빌드가 고정되어 무기를 바꿔도 (근접무기가 발악을 해야 한다는 점만 빼면)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습니다. 게다가 무기 시련에 ‘차지로 2000마리 처치’ 같은 조건은 왜 넣어둔 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저난도에서 몹 수만 늘려 노가다를 해야 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단점만 가득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고난도나 도전과제를 위해 플레이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즐기는 멀티플레이 로그라이크 게임으로는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무기도 9가지나 되고, 저난도에서는 원하는 무기 빌드로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며, 최대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탯석은 인원수대로 나오지만 한 명이 독식할 수도 있어, 함께 멀티플레이를 하면 서로 아이템을 차지하려고 달려드는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단점을 잔뜩 써놓고 추천하는 것이 모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게임의 본질은 멀티 로그라이크이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때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기 때문에 추천으로 남깁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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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6.0시간2025.03.02 작성

멀티 나쁘지 않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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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11.4시간2025.10.28 작성

똥도 참았다가 모아서 싸는 사람이 만든 게임 같음 무슨 유물, 스킬 , 도전과제까지 무조건 차징이 필수임 그거 빼면 나름 준수하게 재미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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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6.3시간2025.09.08 작성

여러 다양한 무기와 스킬 아티펙트를 조합하여 다양한 빌드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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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6.1시간2025.12.14 작성

★★★★★ 혼자서, 아니면 지인들과 함께 (서로에게 고통을 주면서) 즐기는 로그라이크 게임 엠버나이츠 입니다 자신만의 직업을 고르고 던전을 돌파하며 죽고, 다시 도전을 반복하면서 캐릭터 특성 업그레이드와 스킬, 유물들을 해금하면서 주인공을 강화시키고 돌파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좋은 게임입니다 엠버나이츠만의 특징은 플레이어는 던전을 진행하면서 자신한테 맞는 플레이 스타일과 그로 엮이는 스킬을 파밍하고, 여기에 추가로 얻은 능력치 구슬(지인건 일단 낼름 드세요)로 자기한테 맞는 스킬과 관련된 특성을 강화해 나가며, 강해지는 적들을 돌파하게 되는 점입니다 몬스터의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방에서 몰려오는 여러 몬스터의 패턴을 동시에 보면서 순간적으로 회피하고, 정해진 순서나 타이밍에 맞춰 공격하다 보면 자신의 캐릭터 무기에 대한 숙련도가 쭉쭉 오르게 됩니다 이 숙련도가 높아짐에 따라, 특정한 방에 들어갔을 때 한 대도 맞지 않고 방을 클리어했을 때 '완벽한'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추가 보상을 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던전 쭉 클리어하고 빨리 보상얻고 빨리 업글하고 깨버려야지하는 여느 로그라이크 게임과 같은 생각만 들기보다는 '난 보상 더 받고 싶은데, 너 다음에 그렇게 공격할 거잖아' 하며 적의 공격 패턴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고 완벽한 방으로 돌파했을 때의 쾌감은 게임을 정복하면서 도파민으로 다가왔습니다 도트를 부드럽게 잘 찍어서, 비주얼에서도 만족했고 이펙트가 너무 화려해서 몬스터의 패턴이 식별이 안된다는 느낌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자신이 본진에서 강화해 놓은 스킬을 파밍하기가 어려웠고 랜덤성이 짙었다는 점입니다 던전을 돌파하면서 스킬의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업그레이드로 스킬 리롤이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스킬들 중 내가 원하는 스킬을 얻는 것이 타 로그라이크 게임에 비해 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여기에 맞딱뜨리는 2개의 방 중 하나를 선택할 때, 스킬 선택방 대신 다른 방의 보상이 절박함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스킬을 바꾸기 위해서나, 지금 가지고 있는 스킬을 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최소 스킬방을 3번은 들어가야 하는 것 때문에 난도가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으로 난도 조절을 했다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차라리 타 로그라이크 하데스 게임처럼, 하드모드(고난도 옵션 선택 부분)의 난도를 좀 더 세부적인 단계나 여러 옵션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조절하고 자신의 스킬을 얻는데 있어서는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 하는 것이 게임하는데 있어서 더 재밌을 것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템을 얻을 때 옵션의 설명이 불친절하여, 어떤 아이템을 먹었을 때 다른 아이템과 똑같이 설명이 적혀있어도 왜 기본 스탯이 추가로 오르는 거지? 같은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 아이템의 상태이상 연계에 있어서 둘 중에 어떤 게 먼저 적용이 되는거지? 에 대한 설명도 없어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런 불편한 점은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할 정도의 불쾌함은 아니었고, 그 외의 게임성은 탄탄하다고 생각했기에 지인들과 계속 플레이할 수 있었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해도 여럿이서 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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