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후 추가 작성 엔딩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역시나 번역은 ai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은게 매우 큰 단점이자 제일 아쉬웠던 부분. 마지막 어머니의 시련도 노템전으로 진짜 피지컬 싸움이였던게 재밌었네요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얼리억세스 때부터 재밌게 플레이! 차기작 기대합니다~~ [hr][/hr] 우선 평가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서 개발진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Thank you developers! 타워 헌터 엘사의 모험 (Tower hunter, Erza's trial)의 정식 후속작. 개인적으로는 출시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게임이다. 한 1년정도 기다린 것 같다. 타워헌터도 재밌게 했긴했지만, 타워헌터는 사실 나사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이 많았던 게임이었다. 예를들면 번역 개판에 폰트 깨짐도 있었고 레벨 디자인도 좀 차이가 심헀던 문제가 있었다. 필자는 재밌게 했지만 상기의 이유로 비추를 준 게임. 하지만 이번 후속작인 프런티어헌터는 레벨 디자인도 괜찮았고 번역도 사실 문제가 있긴하지만 이전 작품에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을 하였으며 심지어 게임성도 좋았다. 현재 얼리엑세스 버전에서 할 꺼는 다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 했다. 이전 작품은 매트로니아를 표방했지만 사실 로그라이크 게임에 가까웠고 스토리도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로그라이크요소를 전면 배제하고, 정통 매트로베니아 형식의 게임을 만들었다. 스토리도 몰입갑을 줄 수 있는 컷신과 함께 미니게임등을 수록하여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고있다. 보통 이런 미니게임을 집어넣으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데 이 게임은 그걸 긍정적으로 수용했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는 엘사를 비롯하여 시아나와 니아 세명의 캐릭터를 운용할 수 있다. 초반에는 엘사와 시아나 이렇게 두명이 플레이 가능하고 얼리엑세스 기준 중반이후에 니아가 합류한다. 각 캐릭터의 운용은 조금씩 틀린데, 엘사는 검,창 등을 이용한 근접,중거리형 전투에 능하고, 시아나는 발차기와 중화기를 다룬다 그렇기 떄문에 근접전도 근접전이지만 장거리전투에 상당히 유용하다. 니아는 근접형 캐릭터로 빠른딜과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이 세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맞게 변경하여 플레이가 가능하여 보스전에서 캐릭터의 특징을 이용한 레벨 공략이 상당히 재밌었다. 탐험도 꽤나 재밌었는데, 블러드스테인과 같이 벽을 부수면 숨겨진 길을 찾을 수 있고 그 곳에서 아이템들을 찾을 수도 있고 특정 조건으로 아이템을 얻으면 특수보상도 주어진다. 관련해서도 도전과제도 있다. 단점을 꼽자면.. 여전히 번역의 상태가 완벽하진 않다는 것, 셋업을 설치로 번역하는 등 조금의 문제가 있긴하지만 진짜 이전 작품에 비하면 엄청난 수준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정식 버전에서는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까지 플레이한 느낌으로는... 스팀에서 매트로배니아를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필자가 플레이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는 가장 재밌게 하지 않았나 싶다. 정식서비스가 기대되는 게임이며, 매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한 번 쯤 플레이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