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긴 시간 플레이 해야 하지만, 앉기모드 지원으로 편안히 앉아서 할 수 있음 + 확실하게 선 그어진 적+파밍템 리젠 규칙 덕분에 쾌적한 계획수립 및 실행 가능 + 직관적이고 편리한 가방 및 파우치 인터페이스 + 찰떡같이 편리한 템 붙잡기 시스템. + 준수한 샷감 + 장거리 저격시 잔떨림 싹 잡아주는 숨참기 있음 + 적당히 리얼한 총기들 +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난이도 옵션 복합적 = 분위기를 살렸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너무 칙칙하고 무채색인 그래픽 = 어느정도 강제되는 스텔스로 인해 쫄깃하면서도 답답한 면이 있음 = 효과는 있지만 실효성은 애매한 소음총기 세팅 = 총기를 직접 닦조기 하는게 몰입감 좋고 재밌긴 한데 빠릿빠릿하게 하기엔 귀찮음 = 스테미나 시스템은 침착한 게임 페이스에 어울리게 디자인되었지만 K-성질머리엔 답답한 감이 있음 = 자유롭게 총기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나중에 제공됨 단점 - 퀘스트 보상금이나 파밍템 판매금이 너무 짜서 고급장비나 총은 거의 관상용에 가까움 - 지역별 아이템 테이블이 너무 쫌생이라서 파밍할 맛이 안남 - 단순하고 반복적인 퀘스트 - 권총 홀스터가 똑바로 안 달라붙어서 맨날 권총 잃어버림 - 멍때리는 삽탄이 너무 오래걸림. 기지에선 삽탄기 같은거 사서 쓰게 좀 해줬으면 싶을 정도. 단점도 많긴 하지만 장점이 많이 상쇄시켜주는 편이고, 특히 자체 난이도 조절을 통해서 어느정도 완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서 공포분위기 질색인 분만 아니라면 재미있게 꾸준히 즐길 만 한 게임입니다. '돈 받고 파는 VR 게임이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네요. VR 초창기 시절 한탕주의식 게임들에 고통받다가 최근 들어서 이런 게임들이 나오니까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