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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

Kotama&Academy Citadel
제작 · Atomstring Games배급 · 2P Games출시 · 2026-01-14
액션어드벤처인디RPG한국어 자막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은 3D 횡스크롤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교환 학생인 <코타마>가 되어 신비한 카멜 학원에 오게 되고, [카멜의 별]이 되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복잡하게 얽힌 아카데미를 탐색하며 기괴한 적들과 맞서 싸우고, 개성 넘치는 학생을 만나 위기에 빠진 아카데미를 구하세요. 그리고 아카데미와 본인에게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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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0% 긍정20% 부정
    Steam2,15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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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06개
89% 긍정 · 11% 부정
추천
유용함
25
기록 시점 플레이 · 19.8시간2026.01.22 작성

현재 어중간한 일반엔딩 같은 엔딩을 보고 진엔딩 조건을 찾아보니 이걸 해야할지 고민되어 남기는 평가. 케릭터가 귀여워서 구매했고 메트로베니아를 워낙 못하는데도 선택적 편의성도 있고 탐험도 즐거웠어요. 그러나 진엔딩을 보기위한 작업을 해야한다는 걸 알았을 때 그걸 위한 동기가 생기냐면 그건 애매해요. 맵 탐색 100퍼센트를 채우고, 득표율을 올리기 위해 서브 퀘스트도 다 해야하는 것 같은 눈치인데, 맵에는 득표율을 일정 퍼센트 채우지 않으면 진입할 수 없는 곳도 있으므로 결국 서브는 필수가 되거든요. 그런데 맵에 숨어있는게 많고, 서브 퀘스트도 받으면 목록이 전혀 없어서 뭘 하고 안했는지 파악이 힘들어요. 더욱이 맵을 돌아다니다 점프대시 같은 걸 하면 종종 조이스틱을 기울인 쪽이 아니라 반대쪽으로 가버리는데 이게 의도된 건지 버그인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개발자들의 유저 피드백 반영도 좋고 게임에 애정이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보여지는데다 초보 역시 메트로베니아의 탐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있는 점 등이 너무 좋았어요. 도전과제 100퍼센트를 꼭 하겠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볍고 즐겁게 즐기기에는 메트로베니아를 처음하는 초보에게도 충분히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시간의 복도 구간을 하다 벽 느끼고 맵 탐색 70퍼 중후반에서 멈춰있어요 여긴 대체 뭐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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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29.6시간2026.01.18 작성

1회차 도전 난이도 업적 100% 완료. 캐쥬얼 해 보이는 겉보기와 다르게 연구한 티가 나는 탐험형 메트로배니아. Constance, Fatal Claw, Possessor(s) 등등 실크송 이후 나온 메트로배니아 작품들이 하나같이 탐험의 재미도 없고 전투도 루즈하다 느껴졌던 지라, The Last Faith dlc를 준비하며 ENDER LILIES 재탕이나 돌리던 상황이었는데,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이 작품이 이 정도 잠재력을 가진 채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당장 눈에 밟히는 몇 단점만 알고 간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대부분의 보스들이 화려하고 강력하지만, 패턴 다운로드의 피드백이 즉시 반영되어 도전의 맛이 있고, 장르 특유의 숨김벽이나 시야로 루트 가리기 등등에 아주 충실하며 탐험의 요소가 많다. 스토리도 대책 없이 유치하거나, 쓸 데 없이 코즈믹 호러 계통으로 탈선하는 일 없이 전하는 바를 확실하게 한다. 대화 로그에 복선을 자연스럽게 흘리고 그걸 회수 하는 솜씨도 좋다.(예를 들어 피쉬헤드 퀘스트 마지막 대화 로그에서 나온 코타마 꼬리 드립을 00.01% 유권자로 회수하는 것 처럼) 겉의 밝은 아카데미와는 다르게 npc들의 대화나 일지로 뭔가 어긋남을 느끼게 하고, 탐험으로 내가 구체적으로 찾아간다 라는 경로도 아주 좋다(파미르 퀘스트나 클라라의 수면실 등등) 후반부로 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설계가 전투 시스템에 잘 들어가 있다. 생명옥과 메모리 수집할 단계 쯤 가면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코타마의 성능 상승치는 높다. --------------------------------------------------------------------------- 단점 1. 탐험 및 하드 플랫폼 메트로배니아 게임인데 멀리 보기 불가. - 게임 제작자가 장르 이해도가 높다는 게 여실히 느껴졌는데도 이런 기본적인 게 빠져서 놀랐다. 2.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삽화가의 패티시 넘치는 일러스트. - 필자는 20년 넘게 전부터 야겜을 해왔고 하드한 고어, 퍼리, 스캇, 게이물도 내성이 있는 올라운더 인지라 그저 남사스럽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다. - 삽화를 넣을 때는 타이밍과 상황에 맞는 것이 있는데, 몇몇 일러스트는 효과적인 상황/감동/내용 등등의 전달을 위한 것 보다는 삽화가의 나의 허벅지, 눌린 살 패티시를 좀 봐줘! 외침으로 느껴진다. 알고 싶지도 않다. - 그렇다고 서비스로 받아들이기에는 개인적으로 삽화 퀄리티가 미묘하다. 3. 플랫폼 난이도 대비 짠 보상(4번, 7번 단점과 연계) - Celeste와 같은 특화된 게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 그저 난이도가 높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없지만, 보상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맵에 와라랄라 퍼뜨려 놓은 것은 단점이다. - 특히 후술할 초기 버전 버그들 때문에 이는 더더욱 치명적인 단점이고, 개발자에게 네 시간만 시간이고 플레이어의 시간은 x도 아니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4.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다양한 플랫폼 구간에 치명적인 버그 및 요소들. - 회피or점프 씹힘 버그 (너무 많이 겪었다 보니 패턴화에 성공할 정도였다) - 이동식 붙박이 벽 물리 엔진 버그 (3D 게임 특유의 덜덜이. 마찬가지로 패턴화 성공) - 2D 스타일의 3D 게임에서 자주 일어나는 피격 범위 착시 현상 (3줄 짜리 붉은 레이저) - 참고 넘어갈 만 한데? 생각했지만 플랫폼 최종 컨텐츠인 시간의 복도에서 그 생각은 산산조각 났다. 시간의 복도에서만 2시간 이상을 소요했는데, 소모된 시간의 7할 이상은 전부 위의 요소들 때문에 일어났다고 단언할 수 있다. 5.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한 핵심 시스템인 시공 코일(6번 단점과 연계) - 차별점을 준 요소지만, 유의미한 건 아래 적어둔 몇몇 정도고 나머지는 npc와 대화하기 위해 강제로 늘어진 플탐 뿐이다. * 맵 최하단 구석에 숨겨진 코일 회복을 하지 않으면 시간을 맞출 수 없게 되어 있는 엠버의 플레임 버드 퀘스트 * 중앙 구역에서 내려와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 건축 학원 떼껄룩+피쉬헤드 * 시공 코일을 올콜렉 해야 가능한 최종맵의 시간 정지 무효화 - 추가로 더 있겠지만 그래봤자 한 손에 꼽을 정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게임 핵심 시스템으로서는 부족하다. 6. 의미 없이 돌게 강제 된 루트 - 항공, 건축 학원 파트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 - 항공 학원 파미르 퀘스트 같이 학원 전역을 구석구석 와리 가리 쳐야하는 경우 - 건축 학원 운송 중추 구역 우상단 레버 하나에 예술 학원, 리사이클룸, 제도실 루트가 묶여 있는 바람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뺑이를 겁나 쳐야 한다. - 상술한 시공 코일과 엮여서 몇 대화하기 타이트하게 짜여진 npc들은 최적화 루트가 반강제 되고, 그로 인해 한 번에 탐함할 곳을 2번으로 나눠서 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7. 너무 많이 풀어 놓은 수집, 강화 요소들 - 필자는 blasphemous 1편과 같은 꾸역꾸역 채워둔 게임을 아주 좋아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칸, 메모리, 시류 꽃잎, 앨범 등등 보상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강화 요소로서 체감이 확 되려면 못해도 중반을 넘어야 한다. - 3번 과 연계돼서 피로도가 꽤 높다. 번외8. 쓸 데 없이 나눠둔 조작 요소 - 공중 하단 치기를 휩에 고정 시켜 둔 건 상술한 시간의 복도의 2번 구간에서 딱 한 번 의미가 있었지만, 그 한 번을 위해 나머지 게임 전체를 불편하게 플레이 해야 하는 건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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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9시간2026.01.17 작성

맛있는 씹덕 메트로베니아 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아트 훌륭하고 보스전도 맛있어요! 아직 초반이라 쉬운건가 싶긴한데 난이도는 낮은 편이라고 봅니다. 할로우 나이트 보단 훨 쉬움 아쉬운것도 좀 있는데 아래 장애물이 있을수도 있는 구간에서 보통 이런겜은 아래키를 누르면 아래쪽을 볼 수 있는데 이 겜은 그게 안돼서 답답함 조작감도 조금 불편한게 발판 밞을때 애가 살짝 점프를 하는데 이건 익숙해지면 괜찮다. 전체적으론 잘 만든 게임이라 봅니다.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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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23.1시간2026.01.21 작성

함정 점프 플랫폼에 대한 불만은 요즘것들의 엄살인 줄 알았다 그 복도를 마주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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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5.2시간2026.01.16 작성

일러도 이쁘고 게임도 무난한데 편의성 부분이라던가 길찾기가 별로다 밑에 가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시야이동도 없으면 어떻게 뛰라는건가 일러가 예쁘면 뭐하나 갤러리 시스템이 없어서 다시 보지도 못하는데 진엔딩을 봐도 갤러리는 안열린다 메인 보스 수도 좀 적다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못할 정도의 게임은 아니다 길찾기가 좀 어지럽고 숨겨진 템 모으는게 진엔딩의 필수요소인게 싫은 사람들에게는 비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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