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인크레더블 두 번째 레고 시리즈. 이번에는 영화로도 개봉된 인크레더블 시리즈입니다, 저희 마님이 좋아해서 샀는데 왜 나만 플레이한건지. ㅠ 실물 레고 VS 게임 레고 둘 다 진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까놓고 말해 레고 캐릭터나 배경은 달라져도 가지고 노는 방식은 다 비슷하잖아요? 포장지 그림만 봐도 뭐가 알고 있을지 알고 구매하는 느낌이죠. 실제로 레고 박스 까보면 딱 기대하는게 나옵니다. (어렸을 때 레고 가지고 무지 놀았습니다) 실물 광고의 끝판왕 같은 느낌? 이처럼 게임 레고도 마찬가지네요, 게임 디자인, 분위기 전반적으로 다 비슷하고 영화 스토리 정석대로 따라가는 것도 똑같죠. 돈이나 미니키트 모아서 캐릭터 해금하고 탈 것 해금하고.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화 스토리 재구성이 잘 되어 있어 영화 스토리 따라가는 재미, 그리고 레고 시리즈 특유의 유머 코드, 어렵지 않은 난이도.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저는 또 잊을만하면 다른 시리즈도 건들어보겠죠. 실물 레고처럼 이제 포장지만 봐도 안에 뭐가 있을지 예상이 됩니다, 딱 그 맛이예요. 이건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죠. 감자칩 먹으면서 뭔가 어마어마한 걸 기대하지는 않죠? 하지만 맛이 똑같으니 가끔 생각나서 먹으면 생각했던 맛이 나죠, 바로 이겁니다. 한 줄 요약 : "서프라이즈는 없는데 항상 평타는 친다." (캬, 뭔가 비유 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