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성 / 유저 경험 : ★☆☆☆☆ (1/5)
불편한 인터페이스, 마이너 버그, 최적화 이슈
난이도 /진입 장벽 : ★☆☆☆☆ (1/5)
캐주얼
콘텐츠 특징 / 호불 : ★★☆☆☆ (2/5)
미로, 비호감 스킨, 약빤 컨셉
몰입 요소 / 흥미도 : ★★☆☆☆ (2/5)
생각없이 할만함, 불필요한 노가다
코믹이 아닌 뇌절
게임은 그냥 생각없이 할만하다.
개발자명이 'Chicken Launcher'라는 네이밍 부터
내공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것이다.
콘텐츠가 이에 영향을 제법 받는것 같다.
꾸미기라 해야 할지, 쓰레기라 해야할지
스킨/데코 드랍이 너무 과하다.
심지어는 키우는 개마저
이쁘지도 않은 랜덤 스킨을 물어다 온다.
그렇게 가축들에게 입힐 수 있다.
(캐릭터용 스킨이 아니었다..)
스포
그 외 닭+카이주 (닭괴수)의 등장이라거나,
동물들의 행복도를 높여주는 농장 디스코텍(미러볼)이라거나,
음악에 그루브 댄스 추는 동물들이라거나
청소 게임, 농장은 부산물
이 게임은 농장 시뮬이라기 보다
쓰레기 청소 어드벤쳐 게임에 가깝다
게임 컨셉으로 부터의 매마른 재미 정도는 있다.
유사 쓰레기 속 길찾기 게임같이
쓰레기의 양이 조금 너무 과하다.
아니, 모든 것이 과하다.
농장 씨앗 획득 방식이 쓰레기 채굴시 드랍이라
경영적 선택권이 없다. 무조건 인벤토리에 들어온다.
씨앗이 넘쳐 흐른다. 쓸모도 없고 공간도 없고.
심지어는 퀘스트 템도 잉여가 남는다.
톱니바퀴 아이콘이 생기는 퀘스트 템이
인벤토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버리면 된다.
예) 퀘스트 아이템을 5개 찾아오시오
> 실제 8개 정도 찾아짐. = 퀘 완료 후 3개는 인벤에 남아있음
필드에서 데려올 수 있는 가축 역시 너무 많다.
닭장 한두개 정도 두고, 십수 마리면 됬지
닭장 7개도 모자라다. 완전 양계장이다.
가축이 너무 많아 걸리는 렉은 덤.
어차피 나중에는 일부 퀘스트를 위한 생산 외,
농장 관리를 하지도 않는다.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많이 주는건지 알 수 없다.
이 게임의 문제
대부분 똥겜이 그러하듯 UI도 지저분하고,
특히 맵/퀘스트 동선 디자인이 엉망이다.
지나온 길을 몇번이나 확인해야 한다.
게임 물리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다행이게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