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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1.6시간2018.01.09 작성
많은 사람들이 둠과 시리어스 샘과 함께 그저 몬스터를 쏴죽이는 게임으로만 생각하던 게임. 장점을 말한다면, 독특하고 개성있는 무기와 수많은 적들은 이미 동류 FPS의 기본 소양인 취급이다. 하지만, 챕터별 도전과제와 그를 통해 얻을수있는 타로 카드 시스템은 페인 킬러만의 시스템으로 꽤나 마음에 든다고 생각한다. 페인킬러는 단조로운 핵앤슬래쉬 게임속에서 아케이드성을 살리고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페인킬러는 충분히 우리에게 따분한 시간으로부터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진통제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