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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2033 리덕스

메트로 2033 리덕스

Metro 2033 Redux
제작 · 4A Games배급 · Deep Silver (PP), Deep Silver, THQ출시 · 2010-03-16
액션한국어 미지원

In 2013 the world was devastated by an apocalyptic event, annihilating almost all mankind and turning the Earth's surface into a poisonous wasteland. A handful of survivors took refuge in the depths of the Moscow underground, and human civilization entered a new Dark Age. The year is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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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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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1% 긍정9% 부정
    Steam91,204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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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303개
84% 긍정 · 1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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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6.8시간2025.10.10 작성

세계가 망해서 사람들이 안전한 지하철로 도망가서 살게되었는데 어느날 정신공격을 하는 검은존재가 주인공의 거주지까지 오게 되었고 답이없는 검은 존재를 막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는 1인칭 슈팅게임 ----장점---- (1) 암울한 지하철생활과 망해버린 세계를 비주얼적으로 잘 묘사함 ---단점---- (1) 시야각인 FOV설정을 위해 게임파일을 직접 수정해줘야함 게임켜보면 시야각이 심각하게 좁아서 어지러울텐데 문제는 게임설정으로 FOV설정이 없어서 조절이 안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게임설정을 메모장으로 편집헤야하는데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이건 좀 욕먹어야 된다고 생각함 (2) 소설이 원작이라고 들었는데 설명이 너무 없음 세계가 왜 망해서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사는지 괴물들은 왜 나타났으며 왜 거주지까지 대량으로 들어와 파괴하는지 무기들도 멀쩡하고 문명이 퇴보한것도 아닌데 왜 괴물한테 밀리는건지 왜 검은 존재가 주인공한테만 집착하는지 딱히 자원부족도 아닌거 같은데 왜 사람끼리 전쟁중인건지 역마다 세력권이나 지도자나 행정이 어떻게 되는지 등등 대충은 알려주지만 제대로된 설명을 안해주니 게임이 너무 겉할기식임 거주지에 설명해줄 NPC들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심심하면 보호자가 달라붙는데 헛소리나 하고 아니면 문서같은거라도 던져줬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좀 많이 아쉬움 그냥 설정들이 게임진행을 위한 장치인 것처럼 표현되서 좀 그럼 (3) 게임이 NPC에 너무 의존하게 만듬 게임에서 자꾸 보호자 느낌의 NPC가 계속 붙어 다니는데 주인공은 총알같은 자원이 부족하고 NPC는 총알이 무제한에 무적이라 결국 최대한 숨어서 NPC가 적들 제거하는거 구경하는 플레이를 하게됨 물론 주인공혼자 다니는 구간도 존재하지만 잘쳐줘도 게임 전체의 60%정도고 40%정도는 NPC한테 쩔받으면서 다녀야하는데 이게 참 별로임 (4) 액션겜인지 공포겜인지 잠입 게임인지 너무 애매함 난이도좀 올려주면 공포게임의 느낌이 나다가 어느순간 사라져버림 왜냐면 보통 공포게임은 애매한 체력을 유지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해서 체력압박으로 공포심과 긴장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게 하다가 소름끼치는 배경음과 괴물소리로 살살 신경을 긁어주고 자원제한과 끔찍한 비주얼의 괴물 + 마지막 갑툭튀를 시전해 맨붕시킨후에 세이브장소를 애매하게 설정해서 어떻게든 죽지않게 애쓰는 과정에서 마침내 공포를 느끼는데 여기는 체력키트를 퍼주고 무적 NPC가 심심하면 붙어다녀서 평소에는 압박이 없다가 혼자 몹과 싸울떄는 기본 다구리에 한방이 너무 강해서 몇대 맞으면 죽어버리고 (보통은 웬만해선 잘 안죽고 하드코어 이상부터 몇대맞으면 누움) 강제 자동 세이브라서 걍 죽으면 다시라는 생각이 너무 빠르게 잡히게 됨 사서를 통한 압박도 너무 강해서 금방 죽는데다가 생긴것도 동글동글해서 음... (사서라고 바이오하자드2의 타일런트 비슷한 몹이 나오는 구간이 있음) 즉 낮은 체력유지를 통해 공포심과 긴장감을 느낄 시간도 없이 금방 죽게 만들어서 걍 죽으면 다시 해야지 하고 무덤덤해져서 공포로서 너무 애매함 액션은 위에서 말한 보호자 NPC가 붙어 다니는 기간이 많아서 애매하고 잠입은 이동경로가 한정적이고 기절도 시간제한있고 유인할 아이템도 없어서 애매함 한마디로 뭔가 다 애매하게 만들었음 (5) 엔딩에 영향을 주는 도덕수치의 확인이 불가능함 게임에서 장소마다 특정 행동을 하면 화면이 순간 밝아지면서 도덕치가 쌓이고 이 도덕치의 누적된 점수로 엔딩이 바뀐다고 하는데 문제는 다른 행동으론 도덕수치가 떨어져서 +,-가 복잡하게 이루어 지는데 이런 중요한 수치를 볼수가 없고 확인도 안됨 --- 결론 --- 뭔가 애매한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이 생기고 단점도 치명적이라 생각하지만 기본 만듬새는 나름 괜찮아서 비추를 줄 정도의 게임은 아닌거같음 (그래픽은 너무 투박해서 그래픽을 세밀하게 보는 분들은 구매 비추함) 최대할인할떄 구매해서 플레이하면 싼맛으로 할만한 게임이긴함 길찾기가 불편하지만 공략없이는 진행이 안되는 수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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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3.0시간2025.07.07 작성

렉 심하신분들 이거 최적화 문제가 아닙니다 놀랍게도 시작 툴바 우측 하단에 언어설정을 (한/영 설정) 영어로 해놓고 하면 귀신같이 렉 사라집니다... 모쪼록 능력자 분들이 제작해주신 한글패치 하신 후 즐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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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20.7시간2026.02.15 작성

핵전쟁의 끝을 보고 지하에 기어들어가 사는 인간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 좁은 지하철 안에서 멸망 직전의 순간마저도 편을 가르고 서로 죽이며 어쩌면 그들의 마지막 희망일지 모르는 신인류 마저 없애려는 어지러운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인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지킬 수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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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39.0시간2026.06.28 작성

(스포일러 포함) 라스트 라이트의 2033 확장팩. 사실상 라스트라이트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2033을 다시 만들었다. 오리지널 2033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 (총소리, 애니메이션, 사서 디자인 등)이 많다. 그러나 감성은 오리지널쪽이 마음에 든다. 2033은 선형적이라고 비판을 받은 라스트 라이트보다도 더욱 선형적인 진행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이런 음울한 세계에선 플레이어가 어찌할 수 없다는 불가항력적인 무언가를 느끼게 만들고 싶었는지, 동료(부르봉, 스파르탄 대원)의 죽음이나 도덕포인트를 몇개라도 놓치는 경우 배드엔딩으로 가기 쉽게 만든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분위기나 연출은 여전히 메트로 시리즈답게 좋지만, 후속작인 라스트 라이트에선 AI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개발자 팩, 제한적이지만 스토커-타르코프식의 루팅 게임플레이를 가져와 탐험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크샤트리아 등 게임플레이 부분에서 자유도를 보완한 미션팩이 있다. 2033에선 그런 부분이 없어 비어있는 느낌을 받는다. 중간의 유령도시 챕터가 탐험의 느낌을 살려주지만 그마저도 잠깐이다. 특히 도전과제 클리어를 목표로 하다 보면, 특정 무기로 인간형 적을 얼마나 죽이기, 몇미터 이상에서 헤드샷 같이 게임의 주제와 어울리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무기 및 도구 강제의 온상이라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온다. 도전과제 클리어는 어디까지나 옵션이기 때문에 필수적인 부분에서만 평가하자면, 은신 플레이가 라스트 라이트의 시스템으로 돌아왔고 그로 인해서 비살상 플레이가 더욱 수월해졌다. 건플레이나 총기 개조, 총기 스탯도 전부 라스트 라이트의 그것을 기반으로 바뀌었다. 스토리만 2033이 된, 게임플레이적인 면에선 사실상 라스트 라이트의 하위 호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컷씬이 전부 1인칭으로 바뀌어서 스킵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도덕포인트를 쌓기가 곤란해지는 점도 있다. 반복적인 인간을 상대로 한 스텔스 플레이나 후반부의 사서와의 눈싸움은 처음엔 신선했지만 금새 지겨워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메트로 2033을 하는 이유는 게임플레이가 아닌 라스트 라이트와 엑소더스의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기 위함이며, 그런 관점에선 1회차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인 것 같다. 레인저 하드코어로 엔딩을 보는 도전과제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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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3.0시간2026.05.20 작성

너무 재미있다. 무조건 해야해... ㅋㅋ 이게 1편.. 2편3편 다 사놔서.. 이제 2편도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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