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와 디펜스를 합친 신박한게임. 여러명이하면 오히려 몹이 더쌔져서 혼자하는게 더쉬울정도(...)

Sanctum 2 is the sequel to the world’s first Tower Defense/FPS hybrid game. Pick from four unique character classes and embark on a mission to protect the oxygen-producing Cores from hordes of deadly aliens who are threatened by their existence.
FPS와 디펜스를 합친 신박한게임. 여러명이하면 오히려 몹이 더쌔져서 혼자하는게 더쉬울정도(...)
FPS 타워디펜스 게임인 생텀의 후속작인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무기와 타워가 많이 다양해졌고, 캐릭터별로 병과같이 캐릭터마다 특성이 있으나, 후반에 가면 그 병과 간의 경계가 흐려짐으로써 전작처럼 모든 걸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건 게임 밸런스에 있어선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제한 되는 것이 많다보니 힘들긴 하지만, 코옵 게임이라는 걸 인지하고 서로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충분히 무난하게 극복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작과의 차별되는 점을 설명하겠다. 첫번째로는 스토리의 추가다. 카툰 형식으로 짧막하게 인트로 형식으로 나오는데, 영어지만 그림으로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그걸 보완하는 한글패치가 있었으나, 꾸준히 게임이 패치되다보니 버전이 맞지 않게 되었고, 한글패치 제작자가 그만두게 되어서 결국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이 게임은 스킬 내용 확인을 제외하곤 한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두번째로는 레벨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다. 레벨을 올리다보면 무기와 타워, 능력을 해제할 수 있고, 여러가지 조합으로 같은 맵이더라도 완전히 다르게 플레이할 수 있다. 능력도 적절히 활용하면 게임을 쉽게 끝낼 수 있는 반면 잘못 배치해서 가면 좌절감을 맛보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 세번째로는 이번 작의 핵심인, 몹들의 공격이 되겠다. 전작은 평범한 타워디펜스처럼 정해진 길로만 걸어다니는 폴리곤 덩어리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공격하려고 달려든다. 게다가 보스몬스터도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들은 목표까지 단거리를 가기 위해 가로막은 타워도 부수고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타워 역시 한방에 부셔버린다. 적들을 목표에 못 가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생존에도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박진감 넘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결론은 생텀 1은 타워 디펜스에 치중한 것이라면, 이건 액션 및 FPS성이 짙은 타워 디펜스가 되었다. 같은 장르지만 다른 형식인 게임인지라, 타워 디펜스처럼 심플한 게임을 원한다면 1편을, 액션 디펜스를 원한다면 2편을 강력추천한다. DLC를 전부 구입해야 완성되는 게임인 만큼 제대로하고 싶다면 콜렉션을 사서 친구들과 같이 해보기를 권장한다. 좋은 점 + 다양해진 맵과 적들, 그리고 총기류와 타워. + 스토리 부여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의 증가. + FPS 요소가 짙어져도, 타워디펜스 요소는 여전히 죽지 않았다. 나쁜 점 - DLC가 이 게임을 완성한다. - 난이도 간의 차이가 너무 크다. (초심자->중급자->숙련자->신) - 코옵게임인데 국내에선 방을 찾기가 많이 힘들다.
- 총+타워디펜스 , 생텀1보다는 난이도가 내려갔고 1에서는 지원 안되던 켐페인 협동멀티도 되서 멀티로 스토리 진행도 가능하다. - 디펜스, 총겜 좋아하면 재미는 있다. - 난이도가 1보다 내려갔지만 그게 쉽다는 뜻은 아니다. 유투브 공략본다고 해도 당신이 그걸 따라할 수 있을까?(똥손기준, 피지컬 좋은 분들은 문제 없음) - 멀티한다고 해도 딱히 쉬워진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적피통도 인원만큼 늘어난다. 잘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의 역할까지 커버쳐야 된다) - 도전과제 100%를 위해서 맵 dlc는 다 보유해야 된다. - 똥손을 위한 추천무기 개틀링레이저(보조무기가 탄환도 크고 범위 공격 됨), 플라즈마 라이플(보조무기 모아 쓰기 범위 공격 파워도 좋다), 드론런쳐(파워는 약한데 그래도 소소하게 때려준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을 때), 추천타워는 드론타워(주력은 아니고 호버와 흔들이 관련 섞어쓰는 용도)
멀티위주로 게임해야하는 게임인듯. 생각보다 재밌네요.
장점 1.나쁘지않은최적화. 2.타워디펜스와 FPS의조합. 3.강력한무기들. 단점 1.기본조작이햇갈린다.(예:기존FPS와는달리 정조준이Ctrl버튼으로 구성되어있다는것) 2.묘하게도 총기의 타격감이떨어진다. 결론:킬링타임용으로도 그렇게나쁘지않으며 할인때사는것을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