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드게임과 거의 흡사합니다. 본판이 훌륭한편이라 그런가 확실히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하단 UI가 기존 보드게임의 보드판과 배치가 상당히 다르고(아마 이건 공간낭비를 최대한 적게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네요) 아이콘이 몇가지 다른게 있는데, 처음에 이것때문에 엄청 헷갈렸습니다. 하도 헷갈려서 인터넷에서 기존 보드판 사진이랑 비교하면서 눈에 익히려고 노력 하느라 초반에 삽질좀 했네요; 아스모디가 직접 내는 게임이라 딱히 라이센스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하면 아이콘을 왜 굳이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I 수준은 고만고만 한것같습니다. 생각보다 좀 멍청한면을 많이보이는듯. 어짜피 얼리억세스라 딱히 큰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애들이 12턴을 넘겼는데 팩토리를 아무도 안가네요;; 팩토리 러시하려고 빨강집었는데... 그것 외에는 딱히 눈에띄는 문제점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보드게임을 무난하게 잘 이식했다는게 결론입니다. 컴퓨터로해서 그런가 빠릿빠릿해서 좋긴 하네요. 그래도 정치질이 없어서 그런가 역시 사람들끼리 하는것만 못합니다. 심심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쩝 P.S. 1인용 모드인 오토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얼리억세스라 추후에 추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다려보면 나올지도... ----------------------------------------------------------------------------------------------------------------------- 1년이 지나고 19년 6월 기준 아주 갓겜으로 변했습니다. 아이콘도 기존 매트와 똑같고 개인보드 직관성도 뛰어납니다. 또 컴퓨터로 해서 속도감도 매우 빨라서 시원시원하게 진행됩니다. AI도 꽤 괜찮아 진 것 같네요. 옛날 생각해서 대충 나 할거 하다가 허를 찔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오토마가 아직 안나온건데 이건 그냥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쓰루, 테포마랑 더불어 꾸준히 재밌게 즐기고 있는 PC판 보드게임중에 하나네요.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