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클래식 게임을 성공적으로 리부트한 《쉐도우 워리어》입니다.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이렇게 그래픽 자체를 뜯어 고쳐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은 리부트 게임으로는 아마 '툼 레이더'와 '쉐도우 워리어' 이 둘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끊이지 않는 학살과 고어의 향연(하지만 괴물을 찢어발기는 거라 그렇게 잔인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 카타나 액션(사무라이 본능을 자극하는구나···) + 카타나 말고도 리볼버, 기관총, 석궁 등의 다양한 무기 + 전투에 도움을 줄 스킬·파워·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터페이스 + 캐쥬얼~히로익까지 난이도 조절 가능하여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다 + 게임하는 내내 은은하게 귀에 들려오는 오리엔탈 BGM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존재(파밍 시간이 근데 좀 걸린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위해서는 무조건 회차 반복이 요구된다 - 유저한글화가 있는데, XP 모드로 실행해야 적용이 됨 - 게임 도중 자꾸 보이게 되는 욱일기 디자인 하, 솔직히 유저한글화가 존재한다는 말을 듣고 받았는데 적용이 되질 않아서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냥 스토리 포기하고 게임 자체만 잘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 보면 위의 아쉬웠던 점에 적은 욱일기 처럼 해당 디자인을 보고 '쉐도우 워리어' 플레이 자체를 그만두신 분들도 계시던데, 게임성 자체는 워낙 훌륭하기 때문에 저는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할 때까지는 계속 붙잡고 있을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