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일대로 고여서 더이상 고일 길이 없어보이는 고인물들에게 다시 한번 고일 기회를 주는 DLC이자 갓겜을 더욱 갓겜으로 만들어주는 DLC. 해당 DLC는 마이티와 레이 캐릭터와 4인 경쟁모드, 그리고 *앙코르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앙코르 모드입니다. 앙코르 모드는 기존 매니아 모드의 스테이지들의 강화판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들의 팔레트가 바뀌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줌과 동시에 매니아 모드때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길에 마이티의 능력으로 뚫을 수 있는 길이 추가되어 있고 스페셜 링의 위치가 바뀌고 오브젝트와 배드닉들의 위치가 바뀌어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너스 게임으로 블루 스페어가 아니라 핀-볼- 을 제공하기 때문에 블루 스페어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이도 좋은 면입니다. 문제점으로 존나게 골때리게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이나 이런저런 게 뒷받침 되지 못하면 으윽! 쾅! 쾅! 와장창!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특히 다른 평가에서 보이듯이 스페셜 스테이지가 존나게 골때린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새 캐릭터이자 공식적 고인이었던 마이티와 레이의 귀환으로 각자 색다른 능력을 가진 채 게임에 참전했습니다. 마이티의 경우, 특정한 땅바닥에 구멍 뚫기가 가능하며 등껍질이 단단한 아르마딜로라는 특성때문에 둥글게 말아져 있는 상태에선 가시로 부터 딱 한번 데미지를 상쇄할 수 있으며, 레이의 경우 활공이지만 어딘가의 빨간색 바늘두더지와는 다른 활공을 보여줍니다. 만약 당신이 골수 소닉 팬이거나 M이거나(?) 고인이 되었다가 다시 부활한 2명을 보고 싶거나 아니면 타이틀에 더 화려하게 붙어있게 될 Plus를 보고 싶으시다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