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드로 완성되는 게임임. 모드 46개 까니까 이제 좀 게임 같음. 그전에는 갠지스강물을 베이스육수로 3대째 내려오는 비법으로 끓여낸 개맛도리카레맛 똥이니까 참고하셈 모드깔면 똥독안오르는 약 줌. 갠지스강물이 베이스인건 변하지않음 님도까셈 재밋음........ 최적화 관련 모드는 하나라도 깔고 가는게 거진 필수인데 프레임도 프레임이지만 입력 지연이... 의도했다면 천재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딱 불쾌한 정도로 있음. 마우스 가속이랑은 뭔가 또 다른 느낌인데 초기 클라우드 게이밍 시절 그 느낌이라고 하면 알 사람은 알듯 절대 낮은 사양은 아님에도 QHD풀옵에서 프레임생성 없이 70-80 와리가리치며 야랄나는거 보고 기함을 했다 진짜.. 모드깔면 콜옵만큼 빠릿빠릿해짐. 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거냐 싶음.. 또한 몇 가지 이상현상 이펙트에 대한 확정 CTD가 있었는데 제미나이 말 듣고 옵션 몇 개를 최고옵에서 상옵으로 한 단계 낮추니까 괜찮아 진 것 같음. 라데온이라서 그런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음.. 그럼에도 특유의 현장감과 분위기는 진짜 자기네 IP를 사랑하고 이해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는 느낌이 나서 이 갠지스카레를 퍼먹게 되는 것 같다. 30년 가까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폭풍우 치는 밤중에 미션지역까지 가다 번개가 번쩍하는 순간 능선 너머에서 달려오는 들개 무리의 실루엣을 봤을 때는 진짜 감탄만 나오더라. 세일할때 사면 후회는 안함. 근데 40시간을 넘게 하고도 추천할래 비추천할래 하는 질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 게임인 것만은 감안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