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처단하는 민주주의 게임

빨갱이 처단하는 민주주의 게임
이 게임의 장점 1.원작보다 상향된 아크로바틱하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함 2.전작보다 상향된 난이도를 즐길수 있게끔해주는 새로운 적 (지뢰,자폭병,아누비스맨,바꿔치기맨,헬리콥터맨,부분석고맨) 이 게임의 단점 1.내가 원하는 최적의 조합을 순수 운빨로정해야 한다 (자유도가 없음) 2.약 서른두가지의 맵을 뺑뺑이 돌리면서 진행되는 게임 (루즈함+3000) 3.의미없는 뺑뺑이+더욱 지루함을 더해주는 쓸데없는 무한모드 4.막판에 레벨링되어있는 논스탑100층 깨기컨텐츠 (플레이시간의 80%허비함,깨도 아무것도 없음,뒤졌을때의 깊은 빡침 ) 5.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 후반에 능력들 다 압수해감, 그상태에서 10단계 깨야됨(뇌절) 6.게임 끝나고 다시 하려면 복구기능 누르고 3시간정도 기다려야됨 이런 싯팔~예미~ 7.개 줫같은 체력시스템+노개념세이브
SUPERHOT의 DLC겸 스핀오프, 게임 클리어 하고나서 리뷰 다시적음. 게임은 재미있다. 근데 재밌는 이유가 그냥 원작이 정말 잘 만들어져서 그런거지, 이 작품이 전작에 비해 개선되어서라고 생각은 안듬. 일단 게임 장르가 로그라이크로 바뀌었다. 원작에는 게속 죽어가면서 클리어 방법을 생각해보는 퍼즐 경향이 강했지만, 이 작품은 죽지않고, 랜덤으로 나오는 여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점은 몇몇 원작팬들에게는 혹평을 받는데, 원작의 퍼즐 형식을 줄여버리고, 그냥 높은 난이도에서 빨간 적들을 게속 죽이는 "반복적"인 게임이 되어버려서 이질적인 느낌이거나, 반복플레이에 지루함을 느껴서 싫어하는 사람도 좀 있다. 원작과 다른점을 주기위해 게임에 플레이어한테 특수능력을 주는 코어와 업그레이드 역할을 하는 핵이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게임의 반복성을 보완해주지 않는다. 코어의 개성을 굳이 고르자면 코어에 따른 핵 메타 정도? 근데 그 조차 핵의 선택지가 적어서 원하는대로 맞추기는 힘듬. 사실 혹평의 큰 이유는 스토리와 엔딩의 영향이 큰데, (스포긴 한데, 짜피 이겜은 스토리의 비중이 너무 적음) 이겜의 스토리는 빨간 메세지가 게임을 그만 하라고 하지만, 플레이어는 게임을 게속 원하는 마음에 무슨일이 생겨도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스토리 중간에 나오는 연출은 좋지만 왜 이런 연출이 나오는지 설명이 적어 스토리 적으로 부실함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가장 큰 불만점은 빨간 메세지가 게임을 그만 하라고 게속 말하는 점인데 원작 스토리에서는 이 빨간 메세지는 주인공이 더 게임을 하도록 유도했고, 이것이 빨간 메세지의 목적과 연결 되있고, 엔딩 후에도 추가요소를 클리어하면 오히려 이 빨간 메세지가 좋아했다. 근데 갑자기 후속작에서 겜하지 말라고 했다? 그럼 중간에 하지말라고 말하는 이유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다. 전작 스토리와의 연결성이 부실하다. 아님 스토리가 원작의 평행세계일수도 있고. 혹평의 제일 큰 이유는 엔딩의 영향이 큰데, 엔딩이 더이상 게임을 못하게 하도록 프로그램을 삭제해버리는 식으로 끝나고, 주인공은 이 삭제된 프로그램을 복구 하기로 한다. 근데 복구가 리얼타임으로 2시간 30분 (패치 전에는 8시간) 걸린다. 그리고 이거, 치트엔진을 쓰는거 아닌이상 스킵 못한다. 게임 엔딩이 그냥 지루한 8시간 기달리기인데, 누가 좋아할까? 원작의 엔딩이 강렬했던거 생각하면 실망이 클수밖에 없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먼저 말했듯이 게임은 재미있다. 원작의 게임플레이를 큰 변화없이 계승했지만, 그 원작의 게임플레이가 워낙 좋아서 말이지. 변화는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플레이에 더 큰 재미를 주었던건 사실이다. 원작의 스토리모드를 기대했었다면 이 게임에 실망을 할것이고, 원작의 챌린지모드와 무한모드 같은 추가요소를 기대했었다면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할것이다.
슈퍼핫 오리지널이 쉬우면 플레이 해보세요
게임성 하나로 GOTT 게임이 너무 짧아요! - 그럼 그냥 쥰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내게 늘리면 되겠네? = 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