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에 눈물흘렸다..내 나이 47살 세월이 야속하다....

전략 RPG의 금자탑 『Tactics Ogre』가 지금 여기에 새롭게 태어난다! 『Tactics Ogre』(2010)를 기반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향상시켰으며 게임 디자인에 힘을 실어 새로운 『Tactics Ogre』로서 시대에 걸맞게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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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에 눈물흘렸다..내 나이 47살 세월이 야속하다....
택틱스 오우거 전작 경험 없는 뉴비입니다. 일단 뉴비입장에서 써보자면...! 1)고전적인 비주얼과 슴슴한 스킬 이펙트(뉴비 입장에서 중요함) & 애정캐 키우는 맛은 있다(그러나 진짜로 애정과 시간이 필요함). 뉴비들은 처음에 단순한 캐릭 디자인에 충격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자꾸 보다보면 적응되긴 합니다... 이게 뭐야! 에서 귀엽다? 고 생각될 정도?) 그리고 SRPG에서 덜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 인 스킬 이펙트가 최근작들에 비해 매우 심심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스토리는 으아 개쩐다. 미쳤다 정도는 아니고 NOT BAD인 정도로 몰입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3)하지만! 뉴비 시점에서 라이트 유저에게는 매우 비추 헤비 유저에겐 강추 라이트 유저에게는 매우 비추 헤비 유저에게는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노치트 노버그로 정상적으로 플레이할려면 많은 시간을 갈아야만 강해지고 레어템을 얻고 더욱 빠른 회차와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엔드 컨텐츠에 이게 몰려 있어서 이걸 건너뛰고 다른 스토리 볼려고 2회차 돌기에는 현타도 많이 오는 편이며 수동 전투의 피로함이 극에 달해 오토 돌리고 유튜브 보는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난 파고드는거 좋아한다!는 사람에게만 추천합니다!
전설의 오우거 배틀 가져와라. 유니콘 오버로드 급으로 이식해서..
턴제 SRPG를 정립한 게임으로 알고 2025년에야 플레이해봅니다. SFC로 접했을 땐 너무 어려운 조작과 일본어라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플레이를 안 했는데 30대중반이 들어서서 플레이해보니 깊이감도 있고 재미있네요. 니가와 전략으로 귀결될 수 있는 플레이를 카드 드랍으로 전진하게 만든 것도 그렇고 옥신각신하며 플레이하는게 밸런스는 제법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 감성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정말 깊이감이 있고 비장미 넘쳐서 스토리 보는 맛도 훌륭하네요. 캐릭터 도트만 2025년 느낌으로 리뉴얼 했으면 훨씬 더 판매량이 좋았을텐데 그것만 아쉽습니다.
아...어렵다는 평가들 보고 사는거 고민할걸...따봉이 만아서 재밋나부다 하고샀는데 너무 전투가 길어 루즈하고 전투난이도가 어렵네요..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노가다겜?...하.... 아 뭐야 자동전투있으니까 편해졌어요 따봉으로 바꿔봐요 이정도 노가다면 저는 괜찬은거갓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