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말곤 dlc들은 영어입니다.해석 가능하면 즐길 수 있어요.사이버펑크 종류쪽 관심있는 분들은 원없이 할수있다 봅니다.

You play Adam Jensen, an ex-SWAT specialist who's been handpicked to oversee the defensive needs of one of America's most experimental biotechnology firms. Your job is to safeguard company secrets, but when a black ops team breaks in and kills the very scientists you were hired to protect, everything you thought you knew about your job...
본편말곤 dlc들은 영어입니다.해석 가능하면 즐길 수 있어요.사이버펑크 종류쪽 관심있는 분들은 원없이 할수있다 봅니다.
성실한 디자인, 정성스런 작문, 영리한 편집 게임 문학 발전사의 오래된 고민에 노력으로 답한 성공작 10/10
장점 - 무척이나 긴 플레이타임 보유 : 도전과제를 노릴 땐 단점이 되기도 하겠지만, 1회차 기준으로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이드 퀘스트도 충실히 이행한다 치면 30시간 내외로 1회차를 끝낼 수 있다. 그 과정이 대충 시간 늘리기라고 판단된다거나, 도전과제에 관심 없다면 메인만 밀어서 빠르게 끝내도 최소 5시간은 나온다고 본다. - 다양한 선택지 / 반응 보유 : 대화 시스템에서의 선택지의 결과로 인하여 해야할 오브젝트들이 바뀌는 것도 있고, 회화 업그레이드 시 대상의 기분에 따라 같은 말을 해도 다른 말을 하기도 한다. 이로 인하여 다회차를 할 가치가 있고, 전투 또한 정면 전투로 해결할지, 적들이 인지하지 못 하는 사이에 하나씩 처리한다던지, 아예 대부분의 전투를 무시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던지와 같은 높은 자유도를 보유하고 있다. 주인공이 일을 해결한 방식들도 지나가는 NPC들이 한 마디씩 평가하는 것도 일품. - 잘 살린 사이버펑크 배경 : 게임의 아트 디자인은 가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나가는 NPC들의 대사들도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주인공의 외형에 대해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허름한 구역은 허름하게 되어있으면서도 첨단 기술이 있는 곳은 또 화려하게 보여지고 있고, 그 둘의 배경이 서로 어우러져 깊이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준다. 단점 - 전투에 대해서는 잠입을 사실상 강요 : 직접 싸워서 해결할 수 있게도 되어있지만, 모든 것을 정면으로 해결하려고 하기엔 적들의 화력에 비해 주인공의 체력이 못 버틴다. 자동회복은 너무할 정도로 느리며, 반동을 없애준다거나 받는 피해를 경감해주는 스킬을 1회차부터 찍으면 그만큼 다른 걸 포기해야 한다. 미리 체력 회복 아이템을 챙겨오지 않았다면 체력이 낮을 때 숨어있는 것 말고 선택지가 없다. 반면 잠입으로 진행할 시, 점수 보너스 또한 매우 많이 받으며 우회로도 충실히 구현되어있어 보스전을 제외하곤 직접 맞서 싸우는게 그닥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테이크다운 또한 적을 죽이면 소음이 나는데, 기절은 소음이 안 나게 되어있어서 불살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 가혹한 도전과제 조건들 : 공략을 보지 않으면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기상천외한 곳에 있는 책들을 읽으라는 Doctorate 도전과제라던가, 프롤로그부터 카운트를 하는 탓에 사실상 총 쓸 일 없는 Pacifist, 알람을 아예 울리면 안 되는 주제에 실패하면 실패했다는 것을 알 수도 없고, 빠른 저장이나 최근 자동 저장을 써서도 안 되며 적을 제압하기보단 AI의 헛점을 이용해 우회하고 아예 인지조차 하지 않아야 간신히 달성할 수 있는 Foxiest of the Hounds 도전과제들은 무척이나 가혹하고, 비합리적이다. 게임의 길이가 긴 것과 맞물려 해당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힘겨웠다. 특히나 Foxiest of the Hounds 도전과제는 실패의 여부를 유저가 눈치채기 쉽지도 않았다. 총평 웰메이드 사이버펑크 액션게임. 매력적인 스토리라인과 선택 가능한 액션, 어떤 선택이든 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에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든다. 디테일도 수준급이나, 밸런스가 일부 맞지 않으며, 도전과제를 목표로 할 때는 무척이나 버거운 게임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했고, 할인을 한다면 큰 폭으로 할인하니 한 번 쯤은 사서 해볼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9 / 10 도전과제 100% 달성 난이도표 ○ 도전과제가 존재하지 않음 ○ 게임 클리어만 하면 달성 가능 ○ 게임 플레이 도중에 주변을 조금 신경쓰면 달성 가능 ● 게임을 플레이하며 주변을 모조리 신경써야 달성 가능 ○ 게임 클리어 이후에 노가다를 적당히 하면 달성 가능 ○ 노가다 요소가 많아서 귀찮음 ● 고난이도 혹은 다른 루트 등의 사유로 게임을 2회차 이상 해야함 ● 게임에 존재하는 특정 요소를 모두 수집해야 함 ○ 멀티 플레이를 요구함 ● 난이도 혹은 노가다의 요구치가 정상이 아님 ○ 버그 등의 사유로 도전과제 100% 달성 불가
22.6시간 컷 재미있는 이머시브 심 잠입 액션 게임 사이버펑크 배경을 잘 이용한 철학적 요소가 스토리의 중심이라 고민하는 맛도 있고 전체적인 게임플레이 요소가 막 특출나진 않아도 모두 최소 평타 이머시브 심 답게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다양한 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잘 맞물려서 혹시나하고 상자를 치워보니 환풍구가 있다던가 저 위에 걸린 트레일러가 열려있길래 상자를 쌓아 올라가보니 아이템이 있는 등 맵 곳곳을 뒤지는 맛도 있다 곳곳에 나오는 설득 이벤트가 별미인데 말하는걸 잘 듣고 적절한 대답으로 구슬리는게 성공하면 쾌감이 엄청나다 설득을 더 쉽게 만드는 업그레이드도 있지만 이 맛이 깔쌈해서 일부러 안찍었다 보스전이 조금 아쉬운데 잠입이 유리한 게임이라 그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보스는 무조건 라우드로 진행된다 은신을 이용하면 어그로를 풀 순 있다는데 차라리 전기 먹이는게 나은데다 잠입 시스템이 단순해서 은신이나 은폐 기술을 올릴 필요가 없다 게다가 타이푼 시스템만 달면 난이도가 떡락한다 업그레이드 밸런스도 문제가 있다 해킹과 타이푼 시스템이 사기인데 해킹은 원활하게 하기위해선 포인트 투자가 많이 필요하지만 맵 곳곳에 이용해서 아이템,비밀번호 등등 실보다 득이 압도적으로 크다 거기다 해킹으로 총이고 장비고 모두 얻을 수 있으니 돈으로 살만한게 탄이랑 프락시스 킷 밖에 없다, 탄약은 엄청 싸니까 사실상 프락시스 킷 구매가 되는데 그마저도 재고가 한둘씩만 있어서 남아 돌게된다 타이푼 시스템은 큰 비용도 안드는데다 풀강하면 보스를 제외한 모든 몹이 일격사다 보스라 해도 두번째 보스는 타이푼 두방 컷이다 반대로 잠입 게임인데 은폐 증강기나 은신은 별 필요가 없는게 은신은 투자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모가 크고 다른 방법도 충분하며 은폐 증강기는 소음 범위,시야각,마지막 탐지 장소 표시,마킹같은 기능이 있는데 소음 범위는 차라리 이동 소음 제거하면 되고 시야각은 그냥 안보이겠지싶은데로 가면 들키지 않고 마지막 탐지 장소 표시는 그냥 안들키면 된다 3단계까지 있는 마킹은 원하는 인물을 마킹해 두면 추적되는데 스마트 비전 깔짝이는게 더 값싸고 활용도도 높다 그래도 모두 불편한 부분은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기에 플레이엔 거리낌이 없다 가성비 좋고 재미있는 잠입 액션 게임이라 언제든 한 번 해봐도 괜찮다 고려사항 1.DLC는 한글패치가 안되어있는데 이 감독판은 DLC인 미씽 링크가 스토리라인에 추가되있어서 한 파트를 한글없이 플레이해야한다 그래도 짧고 알아듣는데 어려움이 없기에 고려해보고 구매 2.게임 표지의 아담은 묘하게 웃고있는 듯한 무표정에 사마귀같이 졸렬한 얼굴상과 꽉쥔 주먹으로 혼돈악 주인공의 난전같지만 진중한 주인공의 잠입이다
심오한 소재를 다룬 잠입 액션 게임. 잠입 액션 게임이지만 RPG요소를 넣어 캐릭터의 능력치, 아이템 배분. 아이템 조합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처음 1-2시간 플레이할 때는 '플레이어가 눈치가 크게 없으면 잠입하여 플레이하기 힘들게 게임이 디자인 되있구나'리는 생각도 들었는데 가면갈 수록 환풍구, 건물 위, 벽을 부수는 등 다양한 루트를 정말 정교하게 디자인해 플레이어가 쉽게 잠입하여 노력을 단축시킬 수 있게 설정해놨다. 타 잠입 플레이 게임들이 잠입을 하면 오히려 플레이 시간이 좀 길어지고 플레이가 번거로워지는데 반해 이 게임은 잠입을 위해 설계된 루트만 플레이어가 잘 찾아내 이용하면 시간과 고생이 절약된다. 또 살상 비살상과 관련한 도전과제가 있는데 두가지 루트가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마치 게임 디자인이 '너가 한가지 루트를 정했다면 이 스토리로 가야해'로디자인되 있다'. 만약 당신이 플레이어고 당신과 동행하는 npc가 있다 치자, 둘이 같이 있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이때, 당신은 친구를 지키기 위하여 적을 죽여 살상플레이로 갈 수 있으나, 친구가 관심을 끌고 당신만 도망쳐서 비살상으로도 갈 수 있다. 하지만 장비적 여유+게임 실력이 정말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상당하다면 적들을 다 기절만 시키고 친구도 지킬 수 있다. 대충 이런 느낌이다. 또한 게임의 소재가 '근미래에 인류가 신체를 정교한 기계로 대신하길 희망하며 개발된 베타버전의 의체들로 인해 벌어진 빈곤, 범죄, 갈등, 통제가 만연해진 사회의 모습'이여서 상당히 방대한 설정들과 방대한 자료들이 게임내에 수집요소로 존재한다. 또한 이러한 수집요소와 몇줄 전에 이야기한 잠입루트들 중에서 거의 대부분은 해킹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개척해나가야 한다. 맵들을 뒤지거나 적들을 제압하거나 처치하여 나오는 정보들로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풀어나갈 수 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해킹이 가능하다. 해킹은 시스템이 버튼 몇번 누르면 끝나는 간단한 시스템이라 설명 생략. 또한 주인공은 게임을 진행하며 수많은 인물들과 대화하고 다양한 선택지에 처한다. 뿐만 아니라 극한의 상황 속,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파트에서도 선택을 해야한다. 다만 꼭 무언가를 골라야할 필요는 없다. 게임 로딩 화면에 '다양한 발상을 하십시오'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이 개발진의 진정한 의도인듯 하다. 선택 외에도 개척해나갈 수 있는 또다른 선택이 있다. 그리고 스토리가 정말 인상깊었다. 금방 언급한 소재 내용데로, 회사들간의 싸움, 미지의 세력, 증강인간들과 순수주의자들의 대립, 그리고 인류를 통재하려는 음모들 , 인공지능을 활용한 언론통재 , 음모를 조종하는 더 큰 세력 등 다양한 내용들이 존재한다. 이 게임의 엔딩에서 이 게임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잘 드러나는데 인류 증강기술 개발의 선도자인 데이빗 세라프(극단적인 기술 진보주의)는 마지막 스승의 잘못을 감추기 위하여 다른 세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라고 권하는 이기주의와 동시에 '인류는 더 진화해야만 한다'며 아담을 설득하고 아담이 이를 선택하면, 인간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처럼 신의 경지에 다다를지도 모른다며 가능성을 제시하며 끝난다. 반 증강파 집단 휴머니티 프론트의 창립자 윌리엄 태거트(통제주의)는 순수주의자로 위장해 사람들을 끌어들였으나, 사실 증강기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통재하고 인간의 순수성 보전을 주도함으로써 자신이 그들을 지도하는 역활에 있다 생각하고 자신이 소속된 일루미나티가 바로 이런 조직이라고 말하며 주인공에게 함께하지 않겠냐 묻는다. 아담이 이를 택할 시에는 인간은 통재가 있기에 안전하다며 증강기술을 비판하는 쪽의 방송을 송출한다. 데이빗 세라프의 스승이자 증강기술의 창시자인 휴 대로우(순수주의자)는 기술 진보주의자로써 세상에 인체증강 기술을 만들어 널리 보급하였으나, 정작 이 인체증강 기술은 극소수의 부작용이 없는 인간을 제외하고는 뉴로포진이라는 고액의 마약성 물질을 투여받지 않으면 극도의 고통에 시달리거나 아예 몸이 거부하는 경우는 사용을 못한다. 이로 인해 개발자인 본인은 다른 사람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나 정작 창시자인 자신은 그것을 구경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질투심, 소외감을 느끼는 와중에 증강기술로 인한 범죄 및 사회적 문제, 분열과 갈등, 뉴로포진 중독, 기업 싸움, 음모들을 봐오게되며 모든 증강장비를 없애기로 마음먹게된다. 그렇게 자신은 인간들이 도덕적 영역을 지키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기고 생겨날 문제를 기술을 장착한 사람과 사용한 사람들을 없어지게 함으로써 해결하는 큰 뜻과 결의를 갖고 실행해낸 인류가 이해하지 못할 큰 뜻을 품은 인류의 선지자라고 주장한다. 휴 대로우의 의견 선택시, 아담은 휴 대로우의 대의, 지금까지 있었던 증강시술자들을 미치게하는 하이론 프로젝트와 함께 모든 진실들과 어둠의 조직들을 방송으로 송출한다. 마지막으로 아담 젠슨 스스로의 선택 엔딩은 (개척자) 셋의 의견이 아닌 스스로 건물 자폭버튼을 누름으로써 모든 사람들과 죽는 엔딩과 동시에 아담이 하는 말이 이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중립적인 메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은 어떤 길이든 스스로 개척해 나아갈 것이다. 통제가 되었든, 진화가 되었든, 순수성이 되었든 인간은 늘 이 세가지 뿐만 아니라 늘 스스로를 개척하며 나아가 왔다. '인류는 스스로를 개척해나아가는 것이 맞다'라는 말과 함께 모든 것을 판체아 건물과 함께 자폭시키며 북극해 밑으로 진실들과 함꼐 가라앉는다. 엔딩 크레딧에서 흐르는 OST인 ICARUS는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요약하는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동시에 제목 또한 이 게임의 메세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인 이카루스는 하늘 높이 날아오르다가 결국 태양에 의해 날개가 녹아 추락하고 만다. 이 게임은 인류가 발전하며 결국 신의 경지까지 높이 올라가는 것에 대하여 유저에게 의견을 묻고, 엔딩에서 유저의 선택을 통해서 유저 스스로 답을 도출하게 만들어서 그 답을 통해 유저에게 메세지를 전달한다. 설정보다 이 엔딩 부분이 정말 참신하고 인상깊었다. +게임 내에 그래픽은 평이한 수준이나 아트가 정말 상당하다는걸 느꼈지만 게임에 대하여 더 조사한 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구현했음을 다시 느낀다. 상류층들의 건물들은 정말 디테일하게 인테리어+천장 디자인까지 기하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게임 내 등장인물들의 의상은 르네상스 시대의 의상을 연상시키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르네상스 시대가 인류에게 산업발달의 황금기와 동시에 인류의 기술 발전에 혁명을 불러온 시대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이런 설정 디테일 하나하나가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