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연상이 되듯이 전자기와 관련된 게임으로 전기가 쓰이진 않지만(방해물로만 쓰임) 자기를 이용한 (빨간 N극과 파란 S극)인력 척력의 게임이다 언뜻 들으면 과학상자와 같은 게임이라 착각할지 모르나 그저 트레일러를 보라! 그러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올 것이다. 숨겨진 스토리나 충격적 반전은 없고 평면적 스토리에 평면적 인물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진 않지만 편안하게, 이 아무런 대사 없는 게임에 녹아들 수 있게 해주는 푹신한 소파같은 역할을 해준다. 퍼즐을 좋아하지만 그다지 복잡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면 난이도도 쉽고, 숨겨져 있어서 조금 머리를 써야하는 스크롤들도 모아 도전과제 깨는 재미도 있는 테슬라그라드를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