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진다 돈까스임 매운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음 그리고 먹다보면 먹을만 함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서 광활하고 저주받은 왕국을 탐험하세요! 실크와 노래가 지배하는 땅의 정상에 오르며 탐험하고, 싸우고,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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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진다 돈까스임 매운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고 있음 그리고 먹다보면 먹을만 함
제발 3장 들어가기 전에 맵 뚫어놓으세요 3장 진입하고 깊은 부두 밑에 내려갔다 화병나서 뒤질뻔 그리고 담즙의 늪 뭐 이딴 개 같은 맵이
강철영혼 정도 빼곤 업적 다 깼는데, 전작인 할나도 강철영혼,5문 빼곤 다 깼어서 나름 수월하게 깬듯. 확실히 전작보단 빡세고 불합리한 요소가 많긴 하지만 재미도 그만큼 있고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서 나아지긴 함. 이정도면 기대한 만큼은 나온듯 9/10
어렵다고들 하는데 ㅈㄴ 어려운 정도는 아닌거 같음
할나 진엔딩 보고 온 사람 기준으로는 어렵긴 하지만 맛있게 매운 수준이라 재미있게 진엔딩까지 봤습니다. 사실 난이도보다 더 진입장벽이었던 것은 미묘하게 불편한 타격감이었던지라, 그거때매 초반에 접을 뻔 했습니다. 조작감이 더 부드러워졌다는 평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렇지만 익숙해지니까 할만했고요. 대각선 내려찍기나 2칸씩 다는데다가 미친 무빙을 자랑하는 잡몹들, 그리고 연속되는 잡몹전들까지. 미친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게임 내에서 탐험하는 재미는 전작인 할나보다 더 있었던지라 재미있게 했습니다. 사냥꾼의 행진로, 담즙, 11웨이브, 산호왕 다 재미있게 깼고요. 하컨도 시간을 들여 계속 하면 충분히 깰 수 있고, 각 보스전에 걸린 시간만 따지면 할나 때보다 더 짧게 걸렸던지라, 난이도 고점은 할나에 비하면 도리어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팀체리 욕도 많이 했지만, 2만원에 물고 뜯고 맛있게 잘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