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플레이 후기입니다. 객관식 마킹과 서술형 답안지 작성해 보았어요. <객관식 문제>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10~30% 할인할 때 구매 □ 40~60% 할인할 때 구매 ■ 70~90% 할인할 때 구매(75% 할인 때 구매할만 함) □ 사지 마 스토리 : □ 가슴이 웅장해짐 □ 오?! ■ 괜찮네 □ 별론데 □ 응 없어 그래픽 : □ 안구 정화 ■ 훌륭함 ■ 봐줄만 함 □ 안구 통증 □ 눈 감고 해 사운드 : □ 귀르가즘 □ 좋은 편 ■ 준수함 □ 거북함 □ 소리 끄고 해 사양 : □ 칠팔삼디 육십사기가 사공구공 ■ 귀족 □ 국민 □ 펜티엄/애슬론 □ 고조선 제곱컴 몰입도 : □ 다른 게임 켰다 □ 지루하지만 참고 하는 중 □ 그럭저럭 할만 함 ■ 정신 차리니 아침 □ 정신과 시간의 방 플레이 시간 : □ 2시간 안 지났으니 환불 □ 5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무제한 <서술형 답안지>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팬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 Quarry의 사전적 의미 : [명] 1. 채석장(게임 내 한글 번역에서도 채석장이라고 하죠) [명] 2. 사냥감(-> Hunting Season에는 사냥감을 잡아요) 장점 및 단점(Pros and Cons) <장점> 1. 그래픽이 준수하고 친숙한 얼굴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2. 조작이 많이 필요하진 않아요. 눈뜨고 손가락 움직일 수 있으면 QTE(Quick Time Event)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3. 결말에 가까워지면서 그 전까지 던져 놓았던 떡밥들을 모두 회수해 줘요. 스토리 즐기면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4. 혹여나 총을 잘못 쏴서 공격당했거나 누군가가 죽었다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일시 정지 기능이 발동하고 라이프 3개 중 하나를 소모해서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요. <단점> 1. 배경이 어두운 곳, 특히 산길과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3인칭 시점이 지 맘대로 돌아가버려요. 거기다 핸드폰 플래시 들고 있는 엠마 조작할 때는 미치는 줄 알았어요(속옷 복장은 칭찬해!). 어두운 분위기를 표현하되 지형 파악은 되게 만들었어야지 이건 그냥 암전 상태라서 경로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서너 번? 혹은 그 이상 됩니다. 진심 이거 때문에 평가 다 깎고 비추천 박고 싶었지만 그래도 장점이 있는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2. 빨리 감기 기능이 안 보여요. 물론 처음 게임 시작 메뉴에서 챕터 선택이라든가 하는 선택지가 있지만 이거 한 번 깨려면 8~9시간을 해야 하는데 1회차와 다른 선택을 하고자 할 때 대사 빨리 감기 및 이벤트 자동 재생 생략 등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3. 클리어하고 나면 에필로그가 자동 재생됩니다. 이거 시간을 대충 재 봤는데 최소 25분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켜 놓고 딴 짓하시면 돼요. 그냥 끄시면 에필로그 도전 과제가 클리어되지 않기 때문에 켜 놓고 딴 짓하세요! 이외에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장점 4 단점 3이므로 추천합니다. <특징> 나비효과가 제대로 적용되는 게임이에요. 초반 선택이 엔딩은 물론 각 캐릭터들의 생존 여부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대신에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목숨 개수 까먹으면서 되돌리기 기능이 있어서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 하지만 한 번 깬 후에 2회차를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할 거냐고 물으면 그렇게까지는 안 할 것 같네요. 적정가는 딱 75프로 할인가가 맞다고 봅니다.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다크 픽처스 시리즈를 재밌게 즐긴 저로서는 괜찮았다 정도의 평가이지만 뭔가 빠르게 조작하면서 즐기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지루하실 거예요. 심지어 QTE까지도 느긋한 게임이에요. 중간중간 브금이 생뚱맞게 재생되는 구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화면 분위기랑 맞지 않게 신나는 음악이 나오기도 해요. 한 줄 평 : 인터랙티브 무비가 취향이시라면 75%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