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0.2 화산섬까지 클리어 기준 리뷰- 구매 추천 여부 : 정식 버전(1.0패치) 업데이트 후 구매 추천 !!! (아직은 찜목록 존버 권장) '앞서 해보기' 구매 비추천 이유 : 기본기는 탄탄하나, 아직 개선해야 할 요지가 많은 게임임. 게임 곳곳 어설픈 부분들을 개선해야만, 만족스러운 감성으로 즐길만한 게임이 될 듯. 현재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컨텐츠 양도 돈값을 할 정도긴 하지만, 완성도가 다소 부족함. 장점 1. 테라리아를 가장 유사하게 계승한 게임성(코어키퍼보다도 테라리아에 근접한 느낌임) 2. 썩 나쁘지 않은 비주얼(네세스보다는 우월하고, 코어키퍼와는 다른 느낌으로 괜찮음) 3. 알잘딱한 맵 크기(탐험하기에 적당함) 4. 현재까지 개발된 바이옴의 가짓수도 다양한 편이고, 바이옴에 따른 환경 요소의 도입이 신박함. 5. UI가 꽤 독특한데, 이 분야 게임 중 상당히 진일보한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함. 다른 게임들도 배워갈 만 함. 6. 텔레포트를 사용한 이동 시간 단축 기능 제공의 시기도 이른 편이고 활용성도 높아 덕분에 탐험이 쾌적함. 단점(개선 요하는 부분) 1. 맵에 나무, 돌부리 등 장애물이 드럽게 많아서 이동/탐색 시 계속 툭툭 걸리는데 불쾌함. 아무리 캐면 자원이라지만 적당히 해야지. 오브젝트 생성률 줄여야 함. 이 영향으로 투사체 여부 및 벽뚫 가능 여부에 따라 무기 밸런스도 심히 해침. 2. 테라리아 시스템을 너무 갖다 박아놓은 수준이라, 익숙한 맛에 좋은 것도 있지만 독창성은 다소 떨어짐. 3. 게임이 초반에는 친절한 척 하다가 항해 뚫리자마자 가이드나 직관적인 단서 제공을 사실상 유기하다시피 하는 바람에 테라리아보다도 위키 의존성이 큼. 중반부 이후로는 위키 안 보고는 있는지도 모르고 스킵하거나, 한참을 막혀서 헤맬 컨텐츠가 많음. 4. 항해지도 시스템 이거 꼭 손봐야함 이거때문에 컨텐츠 스킵 발생함. 5. 지하 던전 바이옴 퀄리티가 대체로 조악하고 비슷비슷한 느낌임. 6. 트리크로마섬 미니보스 리젠률 이거 생각 없이 설정한거 맞음. 제어할 수도 없고 정상적인 탐험이 안 될 정도로 방해함. 7. 테라리아식 악세 합성 컨텐츠를 그대로 갖다 넣은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컨텐츠를 진행하며 스무스하게 파츠가 모이는 테라리아와 달리, 팅커랜즈는 아님. 기반이 되는 초중반 파츠를 대부분 고블린,정글섬에 배치했는데, 고블린섬에서는 무지성 메이플식 닥사가 강요되고, 정글섬은 장애물 개많고 쓸데없이 넓은데 언제 나올지 상자 하나 하나 까면서 다녀야 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짜침. 8. 몇몇 존재 의미(보상 등 탐험 동기) 없다시피 있는 섬들(럭키정글섬,몬순섬,상자섬 등) 고쳐야 함. 무슨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시절 개 의미없이 텅 빈 미완성 섬 보는 줄 9. 자잘한 텍스트 오류, 일부 한패 찐빠난 부분 수정 요함. 유탄 발사기가 뭐냐? 에휴 10. 클래스 간 밸런스 어그러져 있음. 손봐야 함. 11. 건축 심히 맛 없음(진짜 테마별 가구만 의무적으로 채워넣은 느낌이지 동기부여, 편의성은 꼬라박은 수준, NPC 입주 가구 테마를 한 가지로 지정해 제한해 둔 것도 상당히 짜침) 12. 트레일러에는 자랑스럽게 박아둔 선박 내부 이거 왜 있는지 존재 의미가 없음. 정확힌 선박 해금 후 본진을 선박 내부로 옮길 이유가 없음. 최후반 업적 몇가지는 개노가다가 필요한데, 도전이나 새로운 탐험 경험 없이 이미 다 경험해본 컨텐츠에 지루한 시간 부어넣기만을 강요하는게 뻔해 보여 안 했음. 개발자 패치 추이를 보아하니 이건 조만간 개선해 나갈 것 같아 보이니 게임 완성 된 뒤에 다시 와서 하면 될 듯함. 결론 완성만 잘 되면 코어키퍼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포텐은 있으나, 현재로서 완성도가 다소 부족함. 개인적으로 느끼는 이 게임에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류 게임은 노가다를 하게 될 것을 알고서도 하고만 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딱히 없다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