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그 이후 다시 한번 리부트된 툼레이더와 달리 근본 라라 모습을 볼 수 있는 겜으로 나름 재미있게 잘 했어요. 스토리 마무리도 뭐 나름 나쁘지 않았고요.

Tomb Raider: Underworld 는 '탐사'에 기반하는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진보를 선사합니다. 두려움이 없는 모험가 라라 크로프트가 탐험하는 세계의 특별한 지역들은 모두 숨막힐 듯한 고화질 그래픽으로 제작되었으며 마치 ‘이러한 곳이 실제로 존재할 지도 모른다’라는 느낌을 받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당신은 이 게임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변 지형을 이용하라: 다양한 형태의 곡예와도 같은 움직임을 통해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변 지형을 적절히 이용함으로써 새로운 곳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그 이후 다시 한번 리부트된 툼레이더와 달리 근본 라라 모습을 볼 수 있는 겜으로 나름 재미있게 잘 했어요. 스토리 마무리도 뭐 나름 나쁘지 않았고요.
인체의 무게가 앞으로 쏠려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성들보다 척추측만증이 더 일찍 찾아올게 뻔한 라라 크로프트가 고대인들이 숨겨놓은 보물과 유물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벌인다는 내용의 툼 레이더 : 언더월드입니다. 보물은 이 글에 달려있는 사진에 두개가 바로 보이기에 왜 굳이 찾아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작인 레전드와 애니버서리의 모험에 이은 3부작의 결말이 나는 작품으로 전작들의 단점도 보완하는 등 게임 자체가 꽤 괜찮게 다듬어져 나온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인디아나 존스나 툼 레이더나 결국 별것 아닌 물건들이 오래 방치되었다는 이유로 가치있는 유물 취급을 당하던데 나중에 우리나라도 세계에 종말이 찾아오고 나서 세계 종말이 다시 종말을 맞이한 후 신인류들이 우리나라를 발굴했을 때 지나치게 널리 보급된 양악수술로 인한 동일한 모양의 두개골 골격 및 수많은 얼굴 보형물들의 발견을 통해서 클론을 대량생산한 고대의 유전공학 중심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까지 세금을 낸 보람이 있었네요.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steambox.tistory.com/155 설치 폴더에 패치하면 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한번에 설치는 안됩니다 그냥 덮어쓴다는 생각으로 패치를 한 번 더 하면 정상적으로 설치돼요 기존 시리즈를 접했다면 게임 플레이는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직관성도 떨어지고 길 찾기가 복잡하네요 음파탐지기 지도(3D 맵)라는게 있는데 전혀 유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조작감이 너무 안좋고 카메라 시점이 아주 불편해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단점을 많이 썼는데 완전히 비추할 정도는 아니고, 기존작을 쭉 이어서 플레이 중이신 분께는 스토리를 이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구매는 할인할 때 고민해보세요. 할인률은 상당히 높습니다.(현재 24년 12월 기준 89% 세일)
괜찮군요 갓겜 아닙니다 하지마세여
확실히 레전드 시리즈에서 3번째 작품이라 그런지 볼 것도 많고, 그래픽도 좋아지고, 시스템도 확 개선된게 보인다. 근데 옛날겜 특유에 문제점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카메라가 씹창나는게 가끔 빡치게 한다. 심지어 하다 보면 이게 꽤 빈번해서 나중엔 걍 한숨 쉬고 만다. 보는 맛은 좋아서 나름 재밌게 즐겼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