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계속 말만 하는데.. 게임 언제 시작해여?

「BRAVELY」 시리즈와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개발진이 만든 완전히 새로운 전략 RPG. HD-2D의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그려지는 영웅담. 전란의 노젤리아 대륙을 무대로, 플레이어는 어려운 선택에 놓이게 된다. 당신의 정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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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계속 말만 하는데.. 게임 언제 시작해여?
생각이상으로 조온나 재밌어서 씨이발~ 내 주말 이 게임에 다 태웠다 노말 난이도도 적당히 어려우니까 그냥 노말 선택하고 내 입맛대로 플레이 하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재미도 챙기고 일석이조라고 봄 무슨 개씨발같은 마조히스트 미친새끼(좋은뜻)도 아니고 감당도 못하는 하드 처고르고 어렵다고 염병떨면서 탈주하는거보다 걍 나처럼 스토리나 보면서 즐겜하시길 스토리도 그렇고 전투도 그렇고 한판한판이 개같이 기니까 참고하고 또 패드 없으면 걍 마우스는 없다 생각하고 키보드만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일단 초반 소감은 재밌습니다. 이게 왜 70~80%대 긍정인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지적한 대사 많다는점 때문에 저도 구매를 망설였는데 서사를 쌓아가는데 이 정도 대화는 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아직 엔딩을 본게 아니라서 좋다 나쁘다 하기에는 그런데 나쁘지 않아요. 중간에 가끔 개연성 없어 보이는 장면이 있긴 한데 몰입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적당해요. 현재 보통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나는 똥대가리라서 SRPG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닥돌한다 이런 사람만 아니라면 깰 수 있습니다 추후에 엔딩보고 좀더 상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난 대사량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지만 스토리만 보면 졸작 대사는 유치하고 개연성 없으며 클리세를 비트는 것 하나 없다 유일하게 참신한 것은 투표로 분기를 선택한다는 것 오우거배틀, 파판택틱스 감성을 기억하고 하면 스토리는 기대할 것이 없다 아사노팀은 스토리 감수라는 것이 없나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중반부부터 스토리 올스킵을 하니 갓겜 근처는 가는데 전투가 매우 재밌었고 1회차때 성장은 한정된 자원 때문에 성능캐위주로 키울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하드로 하면 성장이 안되어 다른 리뷰에서 말한것처럼 전략이란게 없이 도망다니다 끊어먹는것 밖에 못하기 때문에 1회차는 노말, 2회차때 하드로 진행하면 그래도 전략의 선택지가 생기고 전투가 더욱 재밌어진다
솔직히 리뷰를 읽고서,, 그저 그런 한물간 왕도물 고전 겜이라 생각하고 별 기대없이 세일이니까 구매했습니다, 근데 고전에 충실한 옛 턴제 rpg 방식이 저한테는 90년대 추억을 살려주는 최고의 게임이네요, 단순하게 케릭마다 체스판의 말과 같이 저마다의 개성이 있고, 그걸 지형지물에 본인이 전략적으로 공수를 생각하며 싸우는 재미가 예전 소프트맥스 창세기전 첨 할때의 그 흥미진지함이 이 게임에 있는걸 느끼고 즐기는 중입니다, 이런 게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