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te라는 게임 회사에서 만든 Valthirian Arc : Hero School Story이다. 턴제가 없는 오메가 라비린스 Z (Omega Labyrinth Z) 느낌의 게임이다. 학교 경영(건설과 운영)과 전투가 게임의 목적이다. PS4로도 나오는 만큼 PC에서도 XBOX 및 이외 패드도 잘 지원되는 편이고, 조작도 PS4, PC 따로 각 플랫폼에 맞게 적용이 되어있다. 그래픽은 카툰형식의 모델링이지만, 2D 캐릭터 이미지와는 거리감이 있는 느낌이다. 둘다 통일하여 귀여운 느낌으로 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전반적인 UI 디자인은 PS4와 PC을 타겟으로 삼았다라고 하기보단 모바일 게임의 UI 같은 느낌이다. 초반에 캐릭터 생성까지의 스토리의 한글 번역을 읽었을 때에는 구글 번역같다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실제로 게임을 시작하니 게임 플레이하기에는 지장 없을 정도의 번역인 느낌을 받았다. 게임에서 학교 경영은 모바일 SNG 게임의 건설 경영 느낌이 나고, 전투 같은 경우는 오메가 라비린스 혹은 오메가 퀸텟 정도의 타격감을 가졌고, 4개의 캐릭터로 전투를 진행하고 현재 조작하는 캐릭터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AI로서 적들과 싸우게 된다. 언제든지 캐릭터를 교체할수 있으며 캐릭터마다 스킬이 존재한다. 스킬 이외에 택티컬 모드로 공격, 방어, 포커스 모드로 변경할 수 있으며, 전투 미션을 완료하면 되는 방식의 게임이다. 시점은 탑뷰 혹은 쿼터뷰 시점으로 카메라를 회전하는 방식의 오메가 라비린스 느낌의 카메라 조작이다. 영어 더빙이 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일부 남자 캐릭터는 이미지와 목소리가 매치되지 않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캐릭터들의 컨셉을 북미 혹은 일본 쪽으로 쏠려서 개발을 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지만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모델링은 카툰형식의 귀여운 느낌인데 2D 스프라이트 캐릭터 이미지는 카툰 캐릭터와는 거리감이 있다. 게임 자체는 라이트하기 때문에 가벼운 킬링타임용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