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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 Sword

Wandering Sword

제작 · The Swordman Studio배급 · Spiral Up Game Publishing, Spiral Up Games출시 · 2023-09-14
어드벤처인디RPG전략한국어 미지원

Wandering Sword is a Chinese martial-arts RPG where you play a young swordsman caught up in a feud and nearly dies. Escaping the event puts you on the path of pursuing the highest form of martial arts and exploring the pugilistic world to become the great hero you are always destin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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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4% 긍정6% 부정
    Steam34,862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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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17개
94% 긍정 · 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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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기록 시점 플레이 · 34.4시간2025.09.06 작성

1.24.30 25/09/05 일자로 한패 나왔어요. https://cafe.naver.com/beemu/70567 - 망겜전문님글 소요객잔카페인데 아마 회원가입해야 되지만.. 기존에 한패 막혀서 못했던분들이라면 이번할인때 사서 즐겨보세요. 올 dlc번역입니다. 옥토퍼스 중간에 유기한 사람인데 일검은 아직도 재밌어서 하는중입니다. 1회차 공략없이 거진 30시간 했고 지금 공략보면서 하는데 2회차 공략보면서 하는데 몰랐던 이벤트가 절반이 넘네요. 걍 고봉밥수준으로 컨텐츠가 많습니다. 턴제 매번하면 질리지 않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이게임은 실시간턴제라는 다른 전투스타일도 지원해서 동료들이 아기자기하게 자동으로 싸우는것만 봐도 재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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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록 시점 플레이 · 93.8시간2025.07.03 작성

돈이 아까운 게임은 아닙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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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기록 시점 플레이 · 118시간2026.04.04 작성

"게임은 좋은데... 이걸 회차플 하라구요?" 옥토버 트래블러를 연상시키는 그래픽대로, 동료들 모아서 데리고 다니면 소소한 스토리가 추가되는 턴제 게임. 선협이 아니라 무협이란 점에서 한국인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옴. 스토리가 굉장히 길다... 평가 적는 시점에 1회차를 끝냈는데 플탐이 무려 70시간. 게임 사기 전에 DLC "동해의 비밀"을 사야 하는지 질문을 했을 때, 누군가 메인 스토리가 2배로 늘어나니까 사지 말고 1회차는 그냥 하라는 답변을 달아줬는데, 진심 이 조언을 들었어야 했다... (그렇게 하다가 재밌어서 중간에 샀더니 dlc 루트로 빠졌음. 나는 바보.) 확장팩이라고 적어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특이하게도 DLC 적용과 미적용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도전과제 올클을 달성하려면 "오리지널" 스토리도 1바퀴 뛰어줘야 하니 나처럼 바로 사지 말고 얌전하게 본편부터 해보자. (정확히는 "황금 전갈" 퀘스트를 하면 DLC로 파생.) 도전과제 중 "직계 제자"가 되는 것이 있는데, DLC 스토리대로 가면 여러가지 일이 터져서 이 부분을 스킵하고 바로 장문인이 되어 버리기에 깨지 못한다... 진짜 기본 공격만 있는, 무공이 뭔지도 모르는 일반인으로 시작하여 점점 무공을 주워모아 절정 고수가 되는 과정이 좋다. 동료들과 무공 비급을 돌려쓸 수 있고, 얘네도 전용 장비나 기술을 배우거나 하기 때문에 이쪽 성장시키는 재미도 쏠쏠. 강해지는 방법은... 솔직히 좀 귀찮다. (이쪽은 선협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몹 잡는 방식보다, 선물 주고 친해진 NPC들을 "싸움 걸고 패서" 인벤토리 템들을 다 뜯어내는 쪽이 주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NPC들을 볼 때마다 비무 가능 마크 있으면 인벤토리부터 확인... 어이쿠 이놈 단약을 갖고 있구만. 내 선물을 받으시게... (바로 결투 신청) 친선 대결에서 이기면 템을 1개 받을 수 있단 설정인데, 내가 방금 줘서 호감도 올린 선물까지 싹싹 털어먹을 수 있어서 기분이 묘하다. 마을 아줌마에게 선물 주고 바로 패서 템 뜯는 모습 보면 "강호인들은 모두 본질은 깡패"라는 말이 떠오름. 전투력 등급이 2개 이상 차이나면 선물조차 못 주고, "턴마다 회복"이 상당한 게임이기에 절정 고수가 약한 놈 수십명도 털 수 있는 구조라 선물조차 안 받아주던 고고한 절정 고수들을 비무로 팰 수 있게 되면 성취감이 굉장... 사제의 정을 생각하여 손속에 정을 두었으나, 낡은 몽둥이에겐 이조차 과했나 보오." 주인공이 이런 대사하는 환각이 보인다... 오픈 월드 구성인데, 어딜 가더라도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퀘스트 표시가 없는 NPC들에게 말을 걸었을 때 템을 주거나 퀘스트가 생기거나, 들쑤시며 탐험하는 재미도 굉장히 쏠쏠. 진짜 밀도와 분량이 말도 안되기 때문에 RPG적으로도 굉장히 추천하고 싶다. 별개로 단점을 언급하자면, 솔직히 브금이 대부분 많이 밋밋하게 구린 편이고, 연출이 애매~해서 활협전 같은 무협 뽕이 차오르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전투 시스템은 서로 전략적으로 투닥이는 느낌보단, 절정고수가 완막하는 식이라 스펙 싸움 느낌이 강하고 보통 승패가 정해져 있단 느낌이라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있을지도. 성장 방식도 "기연"보다는 강의 들으면 깨달음 얻고 급성장하는 정좌 자세 연출이 많아서 '비급들 전부 인터넷 강의하면 지멋대로 해석해 나온 절정 고수 존나 뽑히는 거 아닌가' 싶게 만들던 부분... (활협전에서 조활이 모든 걸 암기로 여겨서 모든 무공 사용 가능 어쩌고를 몇백배 증폭시켰단 느낌?) 스토리는 기대하지 마시라. 텍스트 전달력이 약해서 중국 게임들 특유의 "독자 용어로 지들만 아는 소리 함"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음. (특히 최종 보스 서사에서 이게 극에 달했음.) 샌드박스 모드 있었으면 이쪽이 더 재밌었을지도. 중간 중간 동료들로만 싸우게 시키는 파트들이 있는데, 미리 동료를 파티에서 이탈 시키고 나중에 싸우게 하는 식이라 걔네 성장 안 시켜놨으면 세이브 되돌려야 해서 좀 짜증났음. 그래도 동료들 비중은 좀 챙겨주는 편. 일부만 굉장히 편애하긴 함... (비중 없는 잡 동료들은 무공 비급 뽑아내는 글쟁이가 된다...) ↑여기까지가 게임 자체만 기준으로 내리는 평가. ↓여기서부터는 "회차 플레이"를 포함한 평가. 그래서 이걸 회차 플레이를 하란 말인가? 제작진의 욕심이 과하다... 도전과제부터 "엔딩 20개 모두 수집"이 있는데, 문제가 이 게임 메인 스토리는 큰 변환점 없는 일직선 진행이라는 점. 회차 플레이를 할 때는 "완전히 다른 전개" 혹은 "전혀 다른 엔딩"을 기대하기 마련인데 이런 면이 없단 말이다. 조건만 맞춰두면 마지막에 무슨 엔딩을 볼 것인지 선택하는 방식도 아니라 진짜로 1회차씩 정직하게 뛰어줘야 한다... (이 도과 달성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엔딩들 묶어둔 세이브를 배포 중이라서!) 그런데 NG+ 방식도 아니다... 시작할 때 특전 고르고 나머진 싹 초기화. 다음 회차부터는 다시 정직하게 NPC들 템 빼앗고 동료 모으고 퀘스트로 비급 얻어가며 정직하게 성장시키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 말. (맵에 돌아다니는 모브 NPC들 1명 1명 군장 체크하다 보면 상당히 짜증... 다 털고 나면 생사결로 없애버리고 싶을 정도. 마검 dlc 안 나와주나?) 보통 회차를 전제로 둔 게임들의 경우, 2회차부터는 어느 정도 스토리를 스킵할 수 있게 만들어 놓는데 이 게임은 그냥 쌩으로 튜토리얼부터 시킨다...? 아니, 꼭 이런 방식이 잘못됐다는 말은 아니다. (난 옛날에 특전조차 없는 폴아웃4를 5회차쯤 했고.) 문제가 이게 이 게임 성장 구조와는 상당히 맞질 않아서 문제. 말했다시피 새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하는데, 본편 평가 쪽에서 언급했듯이 "어딜 가든 이벤트가 있지만" 이게 동료들이나 비급 관련이다보니 결국은 다음 회차에서도 거의 모든 맵을 돌아다녀야 한다 이 말이다. 성장 방식도 단순히 레벨링 노가다가 아니라 NPC들에게서 단약을 빼앗는다든가 비급을 얻으며 찔끔찔끔 내실 쌓아야 하는 식이라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기면 좋은 부분만 쏙쏙 골라 빼먹으며 스킵하는 오픈월드식 플레이 역시 어렵다는 뜻. 말이 회차플이지, 실제론 그냥 본편을 1번 더 플레이하는 것과 비슷하단 결론. 그런 만큼 월드 맵 돌아다닐 때 마주치는 랜덤 "기연" 인카운트가 좀 있어줬으면 싶었음. (오픈월드인데 랜덤 인카운트는 없다...) 몇몇 비급들의 경우, 다음 회차에 써보려면 일부러 "누가 봐도 나쁜 결과 나오는" 선택지를 고르고 동료를 희생시켜가며 얻어둬야 하는데 이 결과가 선택지로부터 "수십 시간" 뒤에 나오기도 함. 실질 이 비급 1개 얻고자 1회차를 더 뛰어야 한다는 말. 다시 강조하지만 이 게임 1회차 흉악하게 길다... 게임이 "회차플이 즐거워!" 쪽이 아니라 "도전과제 1개 깨고 싶어? 수십 시간짜리 1회차 더 해." 이런 누칼협 구조... 이런 점에서 왜 부담 없이 노획물 쌓을 수 있는 NG+ 방식을 택하지 않았는지 상당히 의구심이 들었다. (신루도라는 일종의 도전의 탑이 있는데, 다음 회차 초기화되면 이거 의미가...?) 사실 공략 빨간 약을 먹어보면 게임 구조적으로도 좀 짜증나고 악랄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제작진이 일부러 유저를 속이려고 한다. "~~를 만나러 가라." (바로 만나러 가면 안 됨. 그 전에 다른 사람 만나서 숨겨진 이벤트 트리거 해야 함.) "이제 방에서 휴식하자." (휴식하면 안 됨. 아직 니가 단서를 못 찾아서 그 지역 배드엔딩으로 직행함. 그 전에 존나 큰 맵 싸돌아다녀서 특정 이벤트를 발동시켜야 함.) "어디로 가자!" (가면 안 됨. 거기까지 진행하면 아직 하지 않은 퀘스트가 줄줄이 막힘. 존나 들쑤시고 다녔으니 다 찾았다고 생각했지? 아니라는 걸 20시간 뒤에 알게 될 거야.) 이런 거 투성이. 이 평가를 읽는 사람들은 이 게임에서 "이제 주무시겠습니까?"는 정말 중대한 경고라는 점을 알아야 함. 다른 게임들에서 의례적으로 나오는 질문과는 전혀 다른 의미. (애초에 그냥 자도 되면 알아서 재운다-_-;) 진짜 하다보면 깜빡하거나 모르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회차 뛰면서 와 이러면 이걸 못 얻네 싶은 점들은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현재 가능한 서브 퀘스트 알림"은 없고, 힌트는 대사로만 지나가듯 언급해주거나 아예 주어지지도 않는데 뜬금 없는 "이 시점에만 가능"이 떡칠되어 있질 않나. "다른 사람 글에서 언급되는 이 퀘스트가 난 왜 안 뜨지?" 싶으면 그건 99% 시나리오를 너무 진행한 탓에... 진짜 하면 할수록 "숨겨진 것이 많다"는 쪽이 아니라 "일부러 발견 못하게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서브퀘스트를 "받았는데" 서브퀘 목록엔 따로 안 보여준다든지... 그 중에 가장 악랄한 쪽은 분량 많은 "기라연" DLC인데, 이게 "집법 제자가 되면" 퀘스트받을 길이 막힌다. 그런데 이 DLC가 열리는 시점에, 그 자리에서 받는 메인 퀘스트 1개만 깨면 바로 집법 제자가 될 수 있다. 좋다고 다른 게임하듯 바로 진급해버리면 기회는 영영 돌아오지 않게 되고... 이런 식으로 열리는 시점이 뜬금 없고, 막히는 시점이 바로 앞이라 "놓쳤는지도 모르게 되는" 퀘스트가 정말 많다. (완전 공략 시트 보면 와 이걸 여기서 멈춰두고 맵 밖을 돌아다녀야 한다고? 놀라울 정도.) 동료 퀘스트들에도 예외는 없어서 시나리오 진행도에 따라 꼬박꼬박 막히고, 막히면 "그 보상"만 놓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련의 동료퀘가 거기서 끊긴다. 왜 호감도가 80에서 안 올라가나...의심을 갖는 시점에 이미 그 동료는 "상폐" 당한지 오래라 이 말이다. 그 동료가 이탈해버린다거나, 말했는데 왜 안 데려가줬냐고 욕하는 일 없이 그냥 아무 일 없이 돌아다니다가 그 동료 퀘스트를 "이제 영영 할 수 없게" 되니 눈치 못챌 수밖에. (폴아웃 등처럼 특정 시점에 줄줄이 미완 퀘스트 실패 알림이 떠서 놓친 것이 있음을 알려주지도 않고, 실패 퀘스트 목록에조차 등록되지 않음.) 그냥 동료퀘스트 따라 호감도가 오르는 동료가 대부분인데, 선물 줘야 오르는 일부 동료를 빼먹고 안 올려두면 동료퀘를 놓칠 수 있다든지... 진짜 하다 보면 가지가지 함. 심하면 누가 봐도 "스탯 상승 소모템"으로 보이는데, 이게 게임 최후반 가야 더 얻을 수 있는 엄청나게 희귀한 템에다 특정 퀘스트에서 요구하기까지 한다든지. 엽 남매에게 오독화밀주를 받으면 절대 쓰지 마! 특정 지역들에도 "굿 엔딩"과 "실패 엔딩"이 있는데, 실패 엔딩도 "정상적인 엔딩"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되게 슬쩍 지나가서 자연스러운 결과인지 아닌지 눈치챌 수가 없다. 누가 봐도 엉망진창 배드 엔딩이 뜨는 게 아니라, 굿 엔딩 쪽을 보면 "살짝 스토리가 추가"되는 식이라 진행 골조가 똑같기에... 이게 나쁜 결과였단 걸 알게 되는 시점은 나중에 따로 "왜 나는 이벤트가 다른가" 알아볼 때 그제서야... 그냥 몇 시간 날려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할 수도 있겠지만, 위쪽에서 언급했다시피 선택지 결과가 수십 시간 뒤에 나올 수도 있다는 점... 아예 이 모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지역을 하나 꼽을 수 있는데, DLC를 설치하면 벽력문을 게임 중반부 도입 쯤에 미리 가볼 수 있게 됨. (원래는 한참 후반부.) 이 지역은 자라는대로 얌전히 잠들거나, 조사가 부족하면 미해결 루트로 직행-_-; 조사를 끝마쳤다는 퀘스트 갱신이 떠도, 알고 보면 더 숨겨진 조사 지점이 있어서 여기까지 끝내야 진상이 밝혀지는 이중 구조... 나중에 보상을 주겠다고 할 때 이 지역에 오게 된 목적 보상을 낼름 받아가면 한참 나중에 비급을 하나 안 주는 함정까지. (이럴 거면 왜 보낸 거죠?) 여기서만 끝나면 모르겠는데 이러고 한참 까먹고 있다가, 수십 시간 뒤 정상적으로 이 지역까지 진출해 보면 "여기를 완벽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말의 조건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기까지 한다. 전에 왔던 시점이 40시간쯤 전인데? (진심 애초에 이 시점에 여길 왜 보내주나 싶은 느낌이라 일부러 장치한 함정이 아닌가 싶은.) 앞서 언급했듯 네이버 카페 쪽에 인생을 갈아넣은 듯한 스토리 시트가 있는데, 진짜 이거 보면 "여기부터 불가능" 투성이라 소리 지르고 싶은 부분이 한 둘이 아니다. 긴급 메인퀘들을 전부 방치하고 다른 지역부터 돌아다니라는 공략본을 보면 이게 스토리 게임적으로 옳은가 싶어질 정도ㅋㅋ. 여러모로 NG+로 무한 스택 쌓으면서, 동료 퀘스트로 풀업된 클론 동료들 데리고 다니며, 못 봤던 이벤트들만 쏙쏙 골라다 먹을 수 있게 만들었어야 할 게임이 정작 이런 시스템은 없다라... 게임 자체는 정말 두 말할 나위 없이 좋은데, 도전과제 완클 혹은 야리코미 플레이엔 진짜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싶던 게임. 모든 유저들은 앞으로 일검풍운결만을 수 년 동안 하게 될 것, 이 정도 자신감이 있었나 봄... 여러분은 반드시 1회차는 오리지널로 하시고, 2회차를 DLC 적용해서 공략 보며 하세요! 오리지널 스토리 루트로 1회차 더 뛰고 왔는데 이쪽이 어째 지금의 리메이크 된 스토리보다 더 깔끔하고 인물들 관계가 매력적이더라구요... (약간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있긴 한데 정보가 적으니 이해는 더 쉬운.) ------ 3회차에 도전과제 109/110 찍고서 도감에 딱 엔딩 한 칸만 비어있겠다, 이 정도면 충분히 노력했다 여겨서 마무리는 그냥 이걸로 쳐야겠다고 디스코드에 누가 올려놓은 엔딩 업적용 세이브 묶음 압축 파일을 깠는데... 세상에... 진짜 사소한 차이로 엇갈리는 엔딩 20개를 전부 봐야했다... 최단으로도 17회차 이상 하라고? 나는 동료들 개인 엔딩 포함 20개라 생각했는데... 세이브 올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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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9.3시간2025.10.27 작성

한 마디로 갓겜입니다. 밑에도 누가 쓰셨지만 네이버 소요객잔 카페에 유저한글패치 있어요. 광고 카페 아니고 무협게임 즐기는 순수 동호인들 카페라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한패 제작자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무협 애호가 분들 이 게임 많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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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24.3시간2025.07.09 작성

진짜진짜진짜진짜 재밋음 옥토패스 느낌나서 구매했는데 그이상의 가치가 있다 다만 한글이...............plz...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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