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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그루브

워그루브

Wargroove
제작 · Chucklefish배급 · Chucklefish출시 · 2019-02-01
인디전략한국어 자막

워그루브에서 최대 4인까지 전략 게임을 즐겨보세요! 지휘관을 선택해 세력 간의 턴제 전투에 나서세요. 맵은 물론 컷씬과 캠페인까지 손쉽게 사용 가능한 에디터와 깊이 있는 툴로 직접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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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3% 긍정17% 부정
    Steam3,995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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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63개
60% 긍정 · 40%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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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록 시점 플레이 · 1.2시간2020.01.20 작성

게임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데 한국어로 된 평가만 보면 복합적이다. 워그루브는 사실상 명맥이 끊긴 패미콤 워즈(어드밴스 워즈)의 판타지 세계관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패미콤 워즈가 한국 내에서는 유독 무명에 가까운 시리즈이기 때문에, 평범한 턴제전략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한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는 이질적으로 느껴져 부정적 평가로 나온듯 하다. 현재 부정적 평가들에게서 지적하는 부분들은, 사실상 패미콤 워즈 시리즈에 그대로 적용해도 무방하다. 요약하자면, 기존에 패미콤 워즈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훌륭한 정신적 계승작이고, 몰랐거나 싫어했던 사람에게는 와닿지 않는 플레이 방식의 게임일 것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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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8.4시간2019.02.03 작성

개인적으로 2%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함.. 밴티지같은 장르의 게임의 류라고는 생각하는데 유닛의 강함에 변화가 없어서... 레벨링이라던가.. 뭐라해야되나.. 파고드는 요소가 적어보임.. 뭐 애초에 그런식으로 게임디자인이 되어있기는 하겠지만.. into the breach도 그랬는데 이런경우 게임이 약간 턴제전략알피지라기보단 보드게임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이런경우 개인적으로 게임을 오래즐기기는 힘들어 보임.. 별 수집으로 노래라던가 언락요소는 있지만.. 사실상 게임플레이적인 요소에는 변화가없음.. 지휘관역시 특수능력을 제외하곤 차별점이 없어보이는것도 아쉬운점.. 종족별 차이점이 지휘관이 전부인걸 생각하면 약간 아쉬움.. 뭔가 성장요소라던가 종족별 차이점.. 파고들만한요소 그런게 더있었으면 하는 느낌임.. 오랫만에 정말 맘에든 그래픽의 게임이었는데 정말 2% 아쉬운느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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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 시점 플레이 · 31.3시간2019.02.04 작성

닌텐도의 gba 게임 advance wars로도 알려진 wars 시리즈를 정신적으로 계승하는 면모를 보여주는 SRPG 스타일의 전략 게임. 기존에 이어져오던 wars 시리즈가 Advance Wars: Days of Ruin 을 마지막으로 단절되었는데, 약 10년만에 advanced wars 의 핵심 시스템과 Chucklefish의 스타일이 어우러져 부활하게된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문명이나 RTS 장르쪽, 캐주얼한 턴제 RPG와의 중간사이에 위치하는 게임으로 플레이 방식은 턴제 RPG 게임을 하듯이 단순하지만, 다양한 육, 해, 공 유닛의 맞물리는 관계와 생산/교전을 반복하는 거시적 전략이 맞물려서 실제 전쟁을 직접 관리하는듯 하는 입체적인 면모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존의 advanced wars 시리즈가 주로 현대전을 모델로 이뤄져왔으나, 이를 판타지 풍으로 변모시키는 동시에 장군 캐릭터를 직접 투입시키는 방향으로 특색을 주며 유닛 구성과 능력이 손보아졌다. 이로부터 개성있는 장군 캐릭터, 유닛 특유의 전술활용, 상황을 타파해 가는 판단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게임의 특색이다. 맵 구성에 따라서 차이는 있으나 10여 종류의 기본 유닛이 버려지는 것 없이 거의 모두 상황에 맞게 활용이 된다는 점에서 다양성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장점이라면 Chucklefish 특유의 뛰어난 도트 표현력과 기존 advanced wars 시스템의 특징과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었다는 점이다. 그대로 후속작이라고 불러도 괜찮을 정도로 완성도 자체는 상당히 뛰어나다. 반대로 이는 단점이기도 한데, 기존 advanced wars 1편의 시스템적 구성, 게임 내용적 측면의 구성과 거의 완벽하게 똑같은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기존 작품을 아는 사람에게는 계승작이 탄생했다는 것 이외에는 특별히 새롭게 느낄 점이 거의 없기 때문. 스타바운드의 Floran과 연계시킨 점 등이나 장군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투입한 시도 등은 나름대로 특색있는 시도이긴 하지만, 기존 advanced wars 에 비해서 장군별 특징이 더 줄어든 점 등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통한 도전은 나름대로 소심하다고 느껴지긴 한다. 그래도 맵/캠페인 제작과 같이 유저 창작의 여지를 열어놓는 등 기존 시스템에서 보여준 장점들은 모두 뺴놓지 않고 잘 챙겨주었다. 문제는 유저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게임양상이 단조로워지기 쉽고 이에 따른 컨텐츠 고갈 속도가 다소 빠르다는 점이 기존 작들에서도 결점이었는데 특별히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이 보이지 않은 점이 상당히 아쉽다. 물론 매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기존 시리즈가 시도했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개선점을 추가해서 게임을 완성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렇더라도 숨은 명작의 명맥을 이을 작품이 나온것에 매우 반가우며, 좋은 아이디어를 활용한 후속작품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 ps. 스킵기능과 목록 창 등을 열고 닫는게 불편해서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전투 시 스킵방법이 손이 불편하고 너무 오래 걸린다. 반복 작업을 계속해야되는데 이러면 손이 불편함. 더블클릭이나 좌,우 2연속 클릭 혹은 키보드 버튼으로 대체할 수 있으면 좋을듯. 목록창은 창 외부를 클릭하면 닫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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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록 시점 플레이 · 10.2시간2019.02.02 작성

그래픽 깔끔하고, 턴제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임. 다른 턴제 전략게임의 영웅 개념이라 할수있는 사령관이란 캐릭터가 12명 존재함. 4개의 진영에 한개 진영에 3명씩 존재하고, 각 진영마다 컨셉이 다름. 체리스톤 진영은 버프 컨셉, 펠하임 진영은 전투 컨셉, 헤븐송 진영은 광역기 컨셉, 플로란 진영은 유틸기 컨셉. 각 사령관마다 특수능력이 다르고, 유닛 자체는 진영 상관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수싸움에 비중이 더 큼. 다만 출시 초반이라서 밸런스가 불안정함. 사령관 중 누루가 특히 존나 쎈 편. 특수능력이 바로 행동 가능한 유닛을 사령관 근처에 뽑는건데 뽑을 수 있는 유닛에 제한이 없어서 드래곤을 상대 면상앞에 뽑고 바로 공격하면 특수능력 한번에 상대 사령관 체력을 80% 깎아버림. 심지어 충전속도도 빠름. 스타바운드 출신 캐릭터라서 애정으로 키울까 하다가 적폐력 보고 바로 걸렀다... 그리고 버프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공격적인 특수능력이 있는 사령관은 좀 힘든편. 세지나 료타같이 한번에 여러 유닛을 몪닦을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이상 가성비가 많이 떨어짐. 특수 능력 살리겠다고 사령관 데리고 직접 앞에서 싸우다간 목날라감. 유닛은 드래곤이 좀 문제가 있어보임. 사실상 제대로 제압 가능한 카운터가 발리스타밖에 없는데, 서로 쌍방카운터라서 드래곤이 먼저 선을 잡으면 발리스타 터지고 건물들이 살살 녹음. 그래도 위에 나온 캐릭터들이 개쓉사기라던가 폐급캐릭터인건 아니고 맵의 크기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한 상성이 나눠져서 크게 기분나쁜 밸런스는 아님. 누루는 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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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35시간2022.04.21 작성

드디어 도전과제 100퍼 달성! 가벼워 보이지만 절대 쉬운겜이 아닙니다 엄청 하드합니다 그리고 srpg도 아닙니다 아마도 여기서 기존 srpg팬들의 괴리감, 어려운 난이도로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셔서 평점이 생각보다 낮은것같습니다 이 게임은 체스나 장기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육성요소는 전혀없고 오로지 유닛상성으로만 대결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같이 멀티를 늘려서 빵빵하게 돈으로 찍어누르던가 들키지않고 본진백도어를 시도하거나 적 사령관을 낚아서 고립시키고 가둬서 패거나 이렇게 전략적으로 판단해야지만 이길수가 있어서 육성요소가 전혀 없으니까 성장으로 찍어누르기가 안돼서 아마 여기서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것같습니다 저또한 srpg팬이기에 그런거 생각하고 잘키운캐릭으로 무쌍하는 뽕맛이라거나 화려한 스킬,내 입맛에 맞는 파티,다캐릭 육성,스토리에서 활약하는 캐릭을 직접 사용 같은걸 기대했기에 처음에 엄청 실망해서 한동안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얼대 못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사령관마다 그루브라는 스킬은 하나씩 달라서 오로지 사령관으로만 깨야되는 캠페인도 있고 유닛상성이 정말 확실해서 고급유닛이라도 카운터 맞으면 깽판치기가 어렵습니다 드래곤이 정말 강하긴 하지만 자기보다 훨씬 싸구려인 메이지나 하피같은 애들은 어떻게든 피해다녀야돼요 캠페인마다 다른 미션을 준비해놔서 나름 다양하게 플레이하는 맛도 있습니다 퍼즐모드같은건 한턴만에 승리해야하는건데 이것도 신선하고 재밌었고요 팩션마다 다 똑같다고 무개성하다고 욕도 먹지만 이게임은 멀티를 염두해두고 나온 탓인지 다르게 보자면 공정한 대결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캠페인에선 불합리한 물량과 자금차이로 인해서 그런거 없지만 팩션문제는 나름 변론할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엄청 어렵습니다 특히 아케이드 하드모드에선 본진빽도어 아니고선 답이 없을정도로 불합리하게 돈차이가 나는데 해양맵에선 백도어없이 정직하게 힘싸움을 해야돼서 이 부분이 굉장히 두드러집니다 이 게임에 only해양맵이 딱 2개 있는데 하나는 익숙해지면 할만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맵도 너무 넓고 경로도 없어서 물량에 깔려죽어서 절대 못이겨요 만약 아케이드 도중에 딱 그 맵이 걸렸다! 그러면 그냥 미련없이 리트해야돼요 못이깁니다 적어도 그 맵 하나는 하드모드에서 안나오게 했어야 되지않았나...싶네요 (참고로 only해양맵 팁 드리자면 거북이를 많이 뽑으세요 거북이가 가성비가 좋고 상성에서 거의다 이기거나 불리하지 않기에 거북이가 해양의 왕입니다 어떻게든 거북이 모아서 러쉬뛰고 점령용으로 한군데당 어인 2마리씩 끌고와서 어떻게든 적 앞마당 점령하면 깼다고 봅니다) s랭크는 오로지 턴수만으로 결정돼서 무리하다가 턴수 오버돼서 못받을때도 많고 해외에서 만든 s랭크 조건턴수 링크 걸어놓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bXuFSxqwXd8ENycO0Ci_ps1SuiwUX1b9EfW2VDVWks/edit#gid=784576444 (아 그리고 s랭크는 하드모드로 플레이해야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하여튼 절대 못만든 게임 아니고 재미 들리면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오목이든 뭐든 보드게임하다가 타임머신 탄거 많이 경험하신분들은 되게 잘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도트도 너무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사령관마다 전용브금도 있고 스토리는 좀 아쉽긴하지만 지식백과 가보면 설정같은건 세세하게 잘 짜놨더만 그걸 제대로 활용을 못한 느낌 스토리라인은 평면적이고 전형적인 모험물이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번들로도 많이 풀리고 무료로 받으신 분들도 많을거같은데 한번 진득하게 해보세요 진짜 플탐 뽕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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