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기 한 판사의 서바이벌 게임 재판이 콘텐츠의 모든 것 같아 보이지만 재판은 영향력을 키우고 음모를 통해 정적을 법정으로 끌어내 처리하는 수단일뿐이고 음모 진행을 위해 모의자를 설득하거나 요원을 통해 파리 시내에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암투를 하며 시민군을 이끌고 전투를 하는 등의 자잘한 즐길거리가 있어 지루할 틈은 없었음. 루이16세에 대한 재판도 진행하게 되는데 풀어주느냐 사형선고를 내리느냐에 따라 분기가 갈라진다고도 한다. 재판의 결과에 따라 민중 혁명당 귀족 세가지 세력과의 관계가 향상되거나 악화되는데 혼돈의 혁명기답게 한 세력과의 관계가 심하게 악화되면 목이 날라가거나 암살 당하는 것도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주인공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재판을 몰아가서 무혐의인 사람한테 사형 선고를 내릴 때는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무리한 증축으로 인한 사고 사건에서 과실치사에 불과한 건축업자인 피고에게 사형을 내릴 때 피고가 자기가 벌 받는건 알겠는데 정작 악덕 건물주놈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을 땐 유전무죄라는 생각 밖에... 짧은 팁으로는 신문을 진행할때 질문을 모두할 필요는 없고 원하는 결과를 위한 질문만 진행해서 배심원 판결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과 초반 연설 혹은 설득시 어떤 어조를 선택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 연설 전략을 세운 후 실행하는 두단계로 나뉘므로 전략을 세울때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면 실행 시 다른 어조로 진행하면 실패 확률을 많이 낮출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한글화가 안되서 재판 하나 진행할 때마다 피곤하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