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여주고 재워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싯팔 왜 이렇게 자꾸 결의가 낮다고 칭얼대 나가. 나가 그냥.

세상에 종말을 가져다줄 듯한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 문명을 재건해야 하는 다크 판타지의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여왕의 총독이 되어 인간, 비버, 도마뱀, 여우, 하피를 이끌고 황야를 개척하며 마지막 생존자들의 미래를 지켜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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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여주고 재워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싯팔 왜 이렇게 자꾸 결의가 낮다고 칭얼대 나가. 나가 그냥.
존나재밌어서 다음날 회사 휴가씀
DLC 내주지 않을래? 솔직히 이 값에 즐기게 해줘서 고맙다. 더 사줄 테니까 더 내줘.
정착지 건설 게임입니다. 기존 심시티, ANNO, 세틀러 등과는 다르게 랜덤 운빨 확률 요소가 있는게 차별점이네요. 기존 시뮬겜들이 중후반 가면 목표의식 없이 늘어지는 것에 비해. 확률요소로 인해서 초반부터 흥미진진하고 지루할 때 쯤 이면 한판 끝나는 정말 신기한 게임입니다. 게임 레벨 디자인이 정말 예술적입니다. 최근 접한 정착지 건설 게임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순삭하는 겜이니까 할인 할 때 사서 여유로울 때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DLC는 바로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사면 더 신경써야 할게 늘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본편 명망20 아다만티움 봉인 깨고 사도 충분합니다. 즐길만큼 즐긴다음에 더 도전할 수 있는 극한 모드인 '여왕의 수관' 이거 클리어 가능한가 싶지만 해보면 또 클리어가 되는 '숨겨진 업적' 등 파고들 요소도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Settler2 와 RTTR 을 즐겁게 한 팬이라면 아무 걱정 없이 구매해도 될 듯. 맵 하나하나 플레이 할 때마다 해금되는 요소들이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음... 한 판에 1시간~1.5시간 정도. 이런 장르를 즐기지 않던 사람이라면 조금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튜토리얼과 미션들이 자연스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 단순하고 그냥 힐링게임일 수 있는 장르에 미친듯한 디테일과 게임성을 추가한 개발자가 그저 존경스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