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타워의 영향을 받은 공포 액션 게임. 퍼즐과 액션적인 요소가 강한 게임으로,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서는 RPG에 가까운 게임이 된다. 아마도 클락타워의 영향을 받은 요소로, 매번 죽고 되살아날 때에 방의 구조와 적, 아이템 등이 조금씩 바뀐다. 숨거나 뛰어서 도망칠지 혹은 싸울지, 적을 상대하는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서 해쳐나가는 것이 게임의 주된 방식이 된다. 어느정도 죽으면서 플레이하는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 되어지는데, 되살아날때 주는 아이템도 있고, 중요 아이템들은 유지되고 진행에 따라서 아이템을 죽어도 유지시키는 것도 있어서, 적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면 알수록, 게임을 이해할수록 난이도는 점점 쉬워진다. 아니면 기본 난이도 외에 narattive난이도로 바꾸면 상당히 쉬워진다. 그리고 몇몇 장소는 부활 성소 같은 것을 배치해 두어서 몇번이고 재시도 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퍼즐들은 직관적인 게 많지만, 난해한 것도 일부 있어서 정 어려우면 홈페이지에 있는 힌트 및 답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얼리억세스라서 자잘한 버그도 어느정도 산재되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지금으로도 플레이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엔딩까지 완성되어 있다. 영어는 적당히 알면 진행되지만, 스토리 이해와 몇몇 퍼즐은 좀 어려운 느낌으로 앞서 말한 것처럼 헤멜 때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힌트를 보고 플레이하면 문제는 없다. 특유의 분위기와 사운드도 마음에 드는 게임으로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