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제 100% 정복, 90개] 형주까지만 구현됨. 최종 보스 원술.
다크 삼국지, 소울라이크
먹거나 사용하게 되면 힘을 얻게 되지만 요마로 변하게 만드는 '단약'을 여기저기 유통하는 '우길' 때문에 황건적부터 짐승, 일부 명장들까지 요마로 등장하거나 변하게 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저지하고자 무명의 의용병인 플레이어는 적들을 물리치고 장수들과 인연을 맺으며 신수의 힘을 얻어 성장하게 됩니다.
소울라이크이기 때문에 대규모 전쟁 같은 것은 없고 소규모 전장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전투라거나 공성전이라던가 이런 것들은 간략하게 배경으로 나옵니다. 적들을 제거하면서 선기(소울)를 쌓고 레벨을 올리며(군기에서 능력치 업, 선기 사용) 아이템을 파밍, 곳곳에 있는 군기(화톳불)와 표기를 세우며(군기, 표기는 깃발, 체력회복과 불굴의 사기량 상승. 죽게 되면 불굴 아래로는 사기량이 떨어지지 않음. 전장에서 사기 레벨은 강함을 나타내기에 중요함.) 각 전장의 보스들을 쓰러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장수를 두 명까지 원군으로 불러서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전장에서는 1 vs 1 로 싸워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직접 장수가 되어서 게임을 진행하지는 못하고 원군으로 같이 싸울 수만 있습니다. 의형제가 되면 해당 장수의 장비(무기와 방어구 등)의 복제품을 얻게 되고 이후 드랍품으로 얻을 수 있게 되어 그들의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1회차에는 낙사와 일부 요마, 특정 장수들 정도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낙사한다고 바로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만 바닥나기 때문에 회복하면 됩니다. 선기(소울)는 레벨업 하는데만 사용되고 죽어도 절반(?)만 잃으며, 복수에 성공하면 되찾을 수 있어서 죽음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다른 화폐를 잃지는 않음). 1회차에서 구석구석 잘 찾아다니면 모든 도전과제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추가 회차따윈 필요없어!).
2회차 컨텐츠로는 더 높은 난이도와 한 단계 높은 품질의 장비들 등이 있습니다. 2회차 초반이라 이후는 아직 아는 게 없습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고 아직 삼국지가 되기에는 멀었지만 앞으로의 DLC들을 기다리며(???) 추천을 남겨봅니다.
도전과제 정복 팁
1. 구석구석 잘 찾아보고 군기는 다 세우자. 표기는 다 찾을 필요 없음.
2. 탐험을 하다 새로 마주친 그것(컨텐츠, 함정, 지형, 중요아이템 등)은 도전과제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음.
3. 원군 따위 필요없다! 하면서 혼자서 싸우지 말것. 원군으로 불러서 함께 싸워야 장수들과의 인연을 올리고 의형제를 맺을 수 있고 이게 DLC에서는 도전과제로 이어짐. 도전과제가 아니여도 장수들이 장비하고 있는 복제품을 받을 수 있음.
4. 최대 레벨은 150이고 모든 선술을 배우려면 적절히 재분배를 하면서 각 속성별 40레벨은 찍고 선술들을 한 번씩 다 배워야 함.
재분배를 해서 특정 속성의 레벨이 낮아져도 배운 선술은 사라지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없음. 특정 선술은 시험을 통과해야만 배울 수 있음.
5. 식철수는 귀엽다! 귀여움이 여기저기 퍼져 있다! 식철수 앞에서 필요없는 장비를 떨구면 도구로 바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