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나왔다 6해라
6나왔다 6해라
1. 독재도 똑똑해야 독재를 한다. 2. 김정은도 나름은 똑똑한 독재자인거 같다...
"엘 쁘레지덴떼~" 개인적으로 트로피코 시리즈를 매우 애정하고 모두 즐긴 사람으로써, 조금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드는 시리즈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 트로피코 시리즈 자체가 솔직히 넘버링에 비해선 전작들에 비해 엄청나게 바뀌거나 달라지는 건 없었지만 특히 이번 작품이 유독 심하다고 생각됐습니다 . "트로피코다움"을 꽤 잃어버린 작품으로 느껴졌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독재의 개념이 꽤 옅어졌고 그와 함께 해당 건물이나 기능들도 대거 삭제되어있어 놀랐습니다 . 게다가 DLC도 .... 이건 뭐 ....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더라도 기본적으로 빈 건물의 표시나 부수적인 편의성도 줄어들었고, 개인적으로 난이도도 쉽다고 느껴져 재미도 느끼기 힘들었으며 전체적으로 아쉬움만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 물론 그래픽도 향상되고 많은 부분에서 개선된 점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 뿐, 유저를 위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마도..) 일단은 추천하지만, 후속작마저 이런 흐름이라면 흠.. 잘 모르겠네요..
처음엔 “국가를 운영하라”길래 멋있게 시작했는데, 5분 뒤엔 바나나 수출에 올인한 독재자가 되어 있었다. 국민들은 불만이 많고, 언론은 나를 욕하고, 그래서… 언론을 없앴다. 문제 해결 완료. 해변가엔 리조트 짓고, 뒤에서는 세금 빼돌리며, 그래도 음악이 흘러나오면 이상하게 행복하다. 이 게임은 정치를 배우는 게 아니라, 인생의 유연함을 배우는 곳이다. ⭐ 8/10 — 독재는 나쁘지만, 여긴 예외다.
약간 나라를 키우는거에 축소판이라는 점과 여러 다양한 루트등이 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