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 : 더 다크 디센트의 후속작 암네시아 : 어 머신 포 픽스입니다. 이번 작품은 제목대로 돈까스들로부터 피해 숨어다닌다는 내용인데 제작사가 바뀌어서인지 공포감은 줄었다는 것이 대체적 평이지만 저와 같은 소인배라면 여전히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 처음 나오는 돼지들을 피해서 책장 옆에 1,094시간째 숨어있는데 정말 무서운 파오후들 때문에 쿰척도 할 수가 없네요...

From the creators of Amnesia: The Dark Descent and Dear Esther comes a new first-person horrorgame that will drag you to the depths of greed, power and madness. It will bury its snout into your ribs and it will eat your heart.
암네시아 : 더 다크 디센트의 후속작 암네시아 : 어 머신 포 픽스입니다. 이번 작품은 제목대로 돈까스들로부터 피해 숨어다닌다는 내용인데 제작사가 바뀌어서인지 공포감은 줄었다는 것이 대체적 평이지만 저와 같은 소인배라면 여전히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 처음 나오는 돼지들을 피해서 책장 옆에 1,094시간째 숨어있는데 정말 무서운 파오후들 때문에 쿰척도 할 수가 없네요...
전작과 비교하면 흠이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전작에 비해 미약한 퍼즐요소,무한랜턴, 체력정신력이나 인벤토리가 없는 것이던지요. (이로 인해 전작인 더 다크 디센트가 MOD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없어짐에 따라서 좀 더 스토리와 분위기에 집중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토리 역시 좋은 편이구요. 그리고 빠른진행도 가능하죠. (전작보다 클리어타임이 절반정도 줄었습니다.이게 장점일지 단점이 될지는 개인마다 다른듯) 공포감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전작보다 좀 더 무서웠습니다. 전작은 괴물이 나오면 시야가 흐릿해지기 때문에 미리 마음먹어서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이번편은 위험요소같은게 근처에 있으면 랜턴이 깜빡거린다던지로 알려주긴 하는데 랜턴을 끄면 어두워져서 괴물위치를 전작보다 찾기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크 디센트 괴물들은 일단 숨어서 안들키면 괴물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안심했지만 이번편에서는 통과하기전까지는 괴물이 없어지지 않아서 더 신경쓰였지요. 그리고 전작보다 깜놀요소가 조금 더 많이 있어서 몸에 소름돋았던 경우가 2번이나 있었지요.(전작에서 소름까지 돋은 적이 없었음...) 그리고 사운드도 좀 더 커지고 풍부해진 느낌이라서 무서운 분위기에 한몫합니다. 괴물 이미지에 대한 평도 개인차가 있는데 저같은경우는 전작보다 무섭기도 하고 역겨운 느낌이들기도 하고 (사람처럼 먹고 애기처럼 놀고 거기다가 발정나서 시체에다가 응응? 하는것까지... ㄷㄷ) 그래서 제 주관적인 평가로는 전작보다는 게임성이 조금 떨어지되 대신 좀 더 무서워졌다랄까... 세일할때 구매하세욥~ ^^
음악은 여태까지 해본 게임중에 최고입니다 다만 이게임이 전편을 잊는 호러게임인가에 대해서는 강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뭔가 호러게임이라고 하긴 애매한 스토리 내용도 상당히 난해하고 까다롭습니다. 전편에 있던 체력 정신력 시스템이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아이템 줍는것도 조합하는 것도 사라졌습니다. 돼지가 몬스터인데 사람을 죽이다 못해 X간까지 합니다. 퍼즐이 엄청나게 쉽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죽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동안 무표정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음악성때문에 추천을 주지만 과연 제목에 암네시아 네임드가 들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요괴돼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군요. 저는 제법 괜찮게 했습니다만, 스토리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저같은 쫄보에게는 제법 무서웠구요. 다만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