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따위에 비해 번역이 확연히 좋아졌고 시각적인 면에서도 2D의 4, 3D의 6이 시리즈 내에서 완성도가 높아 보는 맛이 있다. 신규 시스템도 잡아내다만 빼면 꽤 재밌었다. 다만 사건들이 전체적으로 질질 끄는 루즈한 느낌이 있어서 하면서 엄청 졸았음. 플탐이 이렇게 찍힐 게임이 아닌데. 스토리 면에선 123, 역검, 대역처럼 주인공 하나 잡고 서사를 잘 마무리한 타 시리즈에 비하면 많이 미흡하다. 오도로키 셀렉션이라 하면서 오도로키의 비중 몰빵이 아니기도 하고, 코코네는 굳이 주인공으로 넣어야 할 캐릭터였을까 싶고. 오도로키 서사면서 가류의 활용도가 밋밋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6의 나유타가 영 별로기도 했고. 뒤지기 싫으면 우리 아카네랑 엮지 마라. 끝으로 4나 6에서 전작, 특히 나루호도 팬들이 싫어하는 내용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나는 솔직히 별생각 안 들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듯.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좀 처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역재 시리즈 좋아하면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여캐를 가장 잘 뽑았음. 시노부니뮤ㅠㅠㅠㅠㅠ 중사니뮤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