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느낌 안 나는 아틀리에라는 건 팩트인데, 그게 꼭 나쁜 건가는 잘 모르겠다. 추억 보정 걷어내고 말하자면 아틀리에들은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 게임이 맞다. 유미아는 스트레스 요소를 없에겠다고 초가 삼간 다 태워버린 감이 없잖아 있긴 하는데 최소한 거스트가 뭘 하려는지는 알 것 같다. 물론 나 같은 사람(변태)들이야 연금 가마 앞에서 40분동안 똑같은 노래 들으면서 인계 특성 노려보는게 즐겁겠지만, 킹반인들한테 아틀리에 떠먹여보려고 시도할 때마다 내가 마이너란 걸 배운다. 아마 극초기에 산 사람들은 화딱지가 날만큼 치명적인 문제가 많았던 것 같은데, 후발대가 보기엔 이렇다: 1. 언제 패치된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하늘 볼 수 있다 2. 3060으로도 그럭저럭 돌아간다 3. 밸런스 이상하다 해서 난이도 하나 더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