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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6.5시간2025.09.24 작성
리뷰보고 속아서 샀습니다 저 게임좀 그래도 어느정도 하는편이긴한데 일반적으로 손가락이슈가 있으신분들은 절대 하지마십쇼 플탐 6시간보고 시작했는데 지금 7시간다되어가는데 절반왔습니다 제발 스스로 고통을 받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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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아
쉽다 쉬워ㅋㅋ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불확실함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 누군가는 마주할 것이고 누군가는 도망갈 것이고 또 누군가는 마주하는 척 할 것이다. 어떻게 마주하는냐는 지금까지의 생활방식에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처음 깊고 깊은 바다에 처음 추락할때 누군가의 손을 잡았든 아우성을 치든 몸부림을 치든 그 혼란 속에서 빠져나왔을때 우릴 마주해주는건 따뜻함인가 매정함인가 그 혼돈 후의 찰나에 모든것이 정해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 찰나에 의해 결정되어버리는 생활방식이 평생을 갉아먹고 죽음까지 가져오더라도 끝끝에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려 깊은 바다에 처음 떨어졌을때 그때 누군가가 그 따뜻한 손으로 나를 포옹해줬다면 이미 끝난 인생이라도 이전에 그 포옹을 배웅해주지 못했더라도 마지막 한번이라도 좋으니 나도 그 포옹에 보답한다면 돌아갈 수 없는 끝자락이라도 후회없이 흘러가지 않을까 9/10
전설의 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