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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9.2시간2025.04.01 작성
1편 만큼이나 2편 또한 엄청난 스토리 몰입감에 새로운 기술과 무기로 인한 또 다른 재미를 주는 훌륭한 명작 겜. 단, 존나 튕길거니까 세이브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Set approximately 10 years after the events of the original BioShock, the halls of Rapture once again echo with sins of the past. Along the Atlantic coastline, a monster has been snatching little girls and bringing them back to the undersea city of Rapture.
1편 만큼이나 2편 또한 엄청난 스토리 몰입감에 새로운 기술과 무기로 인한 또 다른 재미를 주는 훌륭한 명작 겜. 단, 존나 튕길거니까 세이브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바이오쇼크 2는 결국 아버지를 넘지 못한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 아버지가 워낙 위대한 존재였기에 그 그늘 속에서도 이 작품은 걸작의 자존심을 잃지 않은 정통 후속작으로 남았다. 음습한 분위기, 인간 욕망의 철학적 탐구, 가족간의 유대감 그리고 플라스미드 전투 시스템의 진화는 여전히 완벽에 가깝다. 비록 전작처럼 혁명적인 충격은 없지만 정교하게 다듬어진 세계와 안정된 게임 디자인은 시리즈의 품격을 유지하기에 충분했다. 이 게임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진 못했지만 기존의 완벽함을 훼손하지 않은 드문 후속작이다. 아버지보다 나아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혈통의 품격만큼은 완벽히 이어받은 금수저였다.
아니 총얻으면 왜 팅기냐고
헤이 욷유 겟 댓 시스터 프롬? 아 갓잇 프롬 빅 대디
리마스터보다 빨리 튕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