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대표했던 게임으로써 충분히 리스펙 받을 만한 게임.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기존에 플레이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슈팅게임인 바이오쇼크는 색다른 무기와 전략으로 가득합니다. 단순한 리볼버에서 유탄 발사기, 화학탄 투척기까지 원하는 무기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의 DNA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자신'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게임으로써 충분히 리스펙 받을 만한 게임.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아틀라스가 따봉 눌러달라고 부탁함.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요구 사항 : 수집요소, 특수조건 달성 └ DLC 필요 여부 : 무료 DLC └ 최소 플레이타임 : 16시간 (+a) 비행기 사고로 바다에 떨어진 주인공이 우연히 해저도시 랩처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게임입니다. 고전 명작으로 불리우는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태초작(리마스터)이며, 해저도시라는 폐쇄 공간을 탐험하는 맛이 꽤 무서우면서도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네요. 07년도 원작 티가 나는 최신화 되어있지 않은 그래픽과 시스템들이 꽤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라인과 원초적인 공포 액션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 번쯤 플레이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전과제는 시간을 투자하여 꼼꼼하게 살펴야할 것들이 있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 1) 우선 시작 전에 알고 계셔야 할 부분에 대해 설명합니다. ▶ 난이도 :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생존자'로 클리어하는 과제입니다. 하지만 착한 결함이 있는데, 막보 잡기 전에만 난이도를 '생존자'로 맞추면 과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부활 : 죽고나면 부활 장치에서 다시 깨어나게 되는데 이걸 하지 않는 과제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0데스가 요구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이 막보에서 생존자 난이도를 할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세이브 로드 신공을 잘 펼치면서 클리어 하면 되겠습니다. 2) 게임이 시작되면 수집요소 관련 도전과제를 위해 맵을 꼼꼼히 탐방해줍니다. ▶ 시스터 구원 : 잠수부 모습을 한 거대 몬스터 '빅대디'와 함께 다니는 시스터들을 구원하는 과제입니다. ESC를 누르면 해당 맵에 있는 시스터 숫자가 표기됩니다. 가끔 빅대디가 혼자 다니기도 하는데 때리지 않고 쫓아가면 하수구를 두드려서 시스터를 부릅니다. 그 때 처치해주고 시스터를 구원합시다. 시스터를 '수확'하여 죽여버리면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도전과제는 엔딩을 봄과 동시에 달성됩니다. ▶ 오디오 로그 : 맵에 있는 각종 오디오 로그를 전부 모아주는 과제입니다. 보통은 기계의 모양새로 어딘가에 놓여져 있지만, 가끔씩 시체 파밍으로 얻어지거나 얼어있는 고드름 안쪽 등과 같은 복합적인 서칭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치 공략을 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후반부에 빅대디 옷을 입어 위장하는 챕터가 되면 해당 지역에서 로그를 전부 수집하는 것으로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 토닉 : 부가 능력 포션을 53개 이상 얻는 과제입니다. 맵에 놓여져 있는 것들 일부와 상점 구매/제작, 그리고 시스터 구원 보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총 59개 정도 된다고 하기에 꼼꼼히 파밍제작하면 금방 도전과제가 습득되는 편이나, 편하게 위치 공략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사진 : 초반 챕터에서 사진기를 얻으면 모든 몬스터를 사진 찍어 최고등급으로 올리는 과제가 있습니다. 한 몬스터당 평균 3회정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해당 몬스터 연구도가 MAX가 되면 다른 놈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MAX가 된 몬스터는 더이상 사진이 찍히지 않으므로 구분하기 쉽습니다. 3) 게임의 진행 방향에 따라 일부 도전과제는 영영 놓치게 될 수 있는데 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첫 챕터인 '환영 센터'에서 얻을 수 있는 오디오 로그 2개를 반드시 얻고 넘어가야 합니다. 해당 챕터가 끝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 '포트 프롤릭' 챕터에서 코헨이라는 싸이코패스 요구에 맞춰 사진 4장을 넘기고 나면 그에게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 추가 보상까지 얻겠다고 그를 죽이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가 살아있다면 이후 '올림포스 하이츠' 챕터에서 그의 집 안에 있는 잠긴 방에 진입할 수 있게 되며 이에 도전과제를 얻게 됩니다. 또한 그의 방 안에 무기 업그레이드 머신이 있기 때문에, 무기 올 업글 도전과제를 위해서도 이 방에 꼭 진입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그의 시체를 사진찍어 도전과제를 얻으시고, 그의 시체에서 열쇠를 파밍해 포트 프롤릭의 그의 잠긴 상자를 열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별 거 없는 보상이므로 굳이 되돌아갈 필요는 없지만요. 4) 그 밖에 해킹/아이템 제작 횟수나 일부 과제 설명을 읽고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을 전부 하고 나면, 엔딩을 보면서 메인 스토리 도전과제를 전부 습득하게 됩니다. 5) 추가 컨텐츠 (DLC) 도전과제도 존재합니다. 플레이타임은 다소 짧지만 의외로 여러가지 것들을 신경쓰게 만들어놨습니다. ▶ 총 3개의 이벤트가 있고 각각 스피드런 / 장미 전부 습득 / 기믹 실행 과제가 있습니다. ▶ 스피드런은 클리어 방법만 알면 간단히 할 수 있지만 장미 습득 / 기믹 실행과 함께 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독적인 클리어를 요구합니다. ▶ 장미 전부 습득과 기믹 실행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넉넉해졌기 때문에 구석구석 뒤져가며 장미를 다 얻으시고(카운팅 됩니다), 기믹 또한 과제 설명을 보고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마지막 이벤트의 기믹이 좀 빡센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진과 이능력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LC 도전과제까지 전부 습득했다면 100%로 마무리 됩니다.
자유 시장의 중심지에서 태어나 자유주의의 위선을 폭로하는, 플레이와 스토리의 고전 FPS 합주.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안 한 뇌가 너무 부럽다 이 시리즈를 하면서 느꼈던 재미 감동 모든 걸 다시 느끼고 싶음 순수한 뇌로... 게임성도 스토리도 ㅅㅌㅊ 근데 내 친구들은 왜 안하지? 가족공유해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