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로바니아게임에 대한 선호를 기반으로 작성됨- 장점 1 : 어지간하면 다 찾는 필드 수집요소 어지간하면 수집요소들이 필드에 눈에 띄게 놓여있거나 날고있음. 못찾은게 있다면 보통 다른사람들도 못찾는거라 구글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찾을 수 있음(원래 올컬렉이라는게 구글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니까) 장점 2 : 매트로바니아 게임 치고 억까 적음 낙사 거의 없고(일부 상황 제외하곤 약간의 체력을 소모하고 안전한 장소로 돌려줌),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무기의 옵션이 다양해지면서 몹들의 패턴에도 어느정도 자유로워져서 난이도가 쉬워진 것 같음. 가령 날아다니는 애들 한테는 베네딕토(철퇴)로 후릴 수 있고 평소에는 범용성 있는 루에고 알 알바(칼)을 쓰면서 입맛에 맞춰 돌아다니면됨. 장점 3 : 맵을 잘만듦(동선면에서) 특히 각자의 무기의 개성을 드러내는 초반맵들에서 두드러졌는데 맵을 지나면서 지역의 무기가 있어야 파훼할 수 있는 기믹을 보여주고, 그 무기를 먹는 순간 그 기믹을 파훼하면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알 수 있게 되는 안정적인 맵 설계와 그 지역의 무기를 사용하면 편하게 클리어 가능한 보스를 배치해서 그 맵을 다 돌고 나오면 어느정도 각 무기당 숙련도가 붙게 됨. 그 이후부턴 맵 하나를 깨면 하나가 새로 열리는, 길잃지않도록 보라색 느낌표까지 띄워줘가면서 동선을 유도해줘서 너무나 편하게 클리어했음. 장점 4 : 디자인이 좋음 전작부터 좋았던 종교적이고 잔혹한 디자인이 좋았음. 맵 디자인을 설명하면 스포니까 말을 아끼고, 후반부맵보단 초반부맵에서 더 깊은 감명을 받았었다고만 해두겠음. 단점 1 : 수집요소의 일부 불편함 비밀벽안에 들어있는 수집요소와 같이 일반적으로 플레이했을 때 유추할 수 없는 공간에 있는 수집요소는 나중에 수집요소 있는 방을 가면 울리는 묵주를 구매해서 찾아야하는데(공략을 안본다면) 이게 말이되나 싶기는 함. 또한 수집요소가 매트로배니아가 으래 그렇듯이 보고도 당장은 못먹는게 수두룩한데, 이를 자동으로 위치를 찍어주지 않으므로 알아서 표시를 해놔야함(사실 이건 뭐 이렇게 해야하는겜이 많기는함, 이상하진 않음) 단점 2 어떠한 엔딩을 보려면 수집요소를 다 모아야함. 엔딩A가 그나마 희망적인 엔딩이고 이를 보려면 인게임 내에서 수집요소라고 나와있는 것들중 여러가지를 다 모으고, 그 과정 중 얻는 4개의 조각상을 태워서 얻는 아이템을 최종보스전 직전에 사용해야함. dlc 엔딩이 아닌 나머지 엔딩의 경우 이 엔딩이 아니면 좀 거지같기때문에 무조건 이걸 보는게 기분좋은데 그러려면 수집요소 다 모으기가 반 강제되는건 단점. 단점 3 플레이어가 생각할 수 없는 일부 강화요소 이 게임에는 회복병(담즙 플라스크)과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여인과 마나(열정)을 늘려주는 인물이 있는데 이거는 걍 스포하는게 나을 거 같은게 여인의 경우 무조건 여인 앞에 있는 성배에 피가 채워진 상태에서(2개 있어서 2번연속줘야하면 1번 피채우고 주고 나갔다와서 피채우고 줘야하는 것으로 보임) 수집요소를 가져다 줘야 체력 강화 30을 추가로 할 수 있고 열정을 늘려주는 인물에게 단 한번도 무릎 꿇지 않아야 열정 30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음. 이걸 인게임에서 암시해주지도 않고 유추하기도 어려워서 나도 다 밀고 공략을 볼 때야 알게 되었음. 단점 4 : dlc 메아 쿨파에 있는 새로운 엔딩과 메아쿨파 dlc의 무기를 써야만 진입할 수 있는 곳을 본편에 삽입시켜놓음. 즉 사실상 필수인 dlc. 이건 dlc를 사실상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터라 체감 못했는데, 막혀있어서 언젠가 뚫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dlc맵이면 화 많이 날듯. 심지어 dlc 무기인 메아쿨파의 성능도 화끈함. 심지어 엔딩도 추가됨. 사실상 필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