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 전쟁 말기부터 서부 개척시대까지 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FPS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나온지 좀 된 게임인만큼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볼수도 없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스토리 모드는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으나 전개와 연출이 조금은 뻔한 감이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모드 플레이에서 비록 분기점 같은 것은 없는 일자형 진행이긴 하지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는 점은 좋았네요. 전투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조작감이 아쉽긴 하지만 각각의 미션 구성은 괜찮은 편이었고 진입하면서 여러 적을 상대하는 연출이나 특수 능력의 연출, 1:1 대결의 연출 등으로 서부영화와 같은 느낌이 물씬 들게끔 하는 부분 역시 좋았습니다. 기타 최적화 부분이 나올 당시에도 문제였던것 같고 그 부분이 현재의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듯하고 윈도우 8.0 이상에서 상하가 반전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진행상 문제가 되는 버그가 남아 있는 점은 안 좋은 부분이었네요. 총평으로 기술적인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서부 분위기의 FPS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