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즐겼던 뱀파이어시리즈와 할줄몰라 손가락 빨고 동전넣기 주저했었던 워자드 (수입판이 레드어스였나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 두개 타이틀에 인질잡혀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가 과거 벨트액션 콜렉션보다 쎼게 나온게 좀 불만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현세대기나 PC 출시 / 리마스터나 리메이크가 없었던 녀석들이라 맘에 들긴합니다. 갤러리는 다행히 해금방식은 아니고 상당히 충실히 되어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온라인매칭은 아직 손 안대봐서 코멘트는 못하겠고 스틱(권바 옵시디언)을 물려서 플레이했는데 인풋렉같은건 거의 못느꼈습니다. (단순히 플레이한 본인이 둔감했거나 간만에 2D시절 격겜만져보니 손이바빠서 정신없었던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 설정이 기본 라인필터로 잡혀있었는데 각 게임에 들어가서 시작전에 메뉴를 불러 교체가 가능합니다. 나름 대여섯개정도 옵션이 있는듯한데 본인의 눈에 가장 편한 걸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작성자본인은 네번째걸로 잡아서 했네요) UI자체는 간소한데 위에서 언급한 화면 필터같은건 각 해당게임을 고른 뒤 메뉴 호출에서 변경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메인메뉴상의 옵션은 전체적이고 너무 간략한 부분만 다루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