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말 그대로 고양이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냥이들과 함께하는 카페이지요 우리가 흔히 카페라고 한다면 커피나 밀크 쉐이크,케이크,파이,샌드위치,프라페,버블티 등을 생각 하는데 이 게임은 그걸 떠나서 뭐 고양이 카페로 위장한 술집입니다 콜드 브루에 맥주에 포도주가 있고 안주 거리인 피쉬 앤 칩스에 생선회 치즈 플래터 고기 스튜,채소 스튜까지 있네요..그 외에도 호박죽 통감자 구이 샐러드 홍차 등이 있네요 실제로 이렇게 팔면 정말 냥이들이 위험할텐데 말이죠..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게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카페를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지도 모양 눌러 가구 상점에 가면 테이블과 의자 창문 등의 각 종 물건들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서 운영 하는게 아닌 직원들을 고용 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 길냥이들에게 밥(미끼)를 줌으로써 호감을 살 수 있고 그 호감도 게이지가 가득 차면 내가 운영하는 카페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나와 직원,냥이들에게 주어지는 능력치가 있는데 이를 올려서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 이름과 냥이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로 타이핑 하면 보이지가 않는다는게 단점이네요) 고양이 전당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더 많은 가구들과 직원들 냥이들 손님들에게 제공해줄 음식 등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조건을 충족시켜야 되네요) 왼쪽 하단 6개 아이콘 중에 확성기 모양 있는데 이걸 눌러서 광고함으로써 내가 필요한 자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 제일 끝에 나무 목재 모양이 있는데 이걸로 카페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진행 중에 단골(?)도 부를 수 있는데 단골 불러서 호감도를 사게 되면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얻는 자원이 다르며 최대 호감지수가 5입니다)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만화에서나 볼법한 크흠..그런 스토리네요 고양이는 총 23마리인데 입양 보낼수도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지도 모양인 "마을"을 눌러 "애완동물 용품"에서 냥이 먹이와 장난감 화장실 등을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각 음식들의 재료를 살 수 있고요 "게시판"에서는 냥이들을 입양 보내거나 직원들을 고용 할 수 있습니다 19시 땡하면 손님들이 알아서 나가네요..ㅋㅋㅋ 자원은 손님들의 만족도에 따라 주어지므로 많이 받기 위해서는 손님들이 요구하는 상항들을 들어주면 됩니다 19시 이후 정비할꺼 하고 "아침으로 건너뛰기"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그 손님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은 뭐 말풍성(?) 그런걸로 뜨니까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아직 그 음식 개발이 안됬거나 재료 부족으로 인해 없다면 다른걸로 대체해서 달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감점 요소네요.. 이 게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1.보통 다른 게임 같은 경우에 "메인 메뉴로 나가기"가 있어 게임 저장후에 게임 저장이 잘 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 하기 위해서 "불러오기"를 눌러서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나가기"버튼 누르면 게임이 그대로 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 번더 켜야 된다는게 불편하네요 2.서툰 한글 번역.. 게임 진행에 있어 크게 걸림돌이 되고 방해 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스토리 진행 하는데 있어 "단골"을 카페에 불렀을때 하는 얘기를 들어줄때 "이게 뭔 말이지" 하고 갸우뚱 할때가 많습니다 3.무능한 직원들.. 가게 확장하고 테이블이나 의자 등 놓을꺼 다 놓으면 손님이 갑자기 많아지고 주문량도 많아 집니다 근데 직원들은 너무 여유 부리지않나 손님 주문 받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지 않나..주문 받은 후에도 음식 조리 할 생각 안하고 가만히 서 있거나 뒤늦게 올 때가 많습니다 결국은 나 혼자서 조리하고 손님들 대화 들어주고 음식 서빙할때가 많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냥이들 놀아주거나 진정 시키기 소변 치우기,먹이 주기,청소 등이 있어도 잘하질 않네요 아니..물건과 물건을 다닥 붙여놓았다고 거길 못가..결국 내가 다 하는 꼴입니다 4.짜잘한 버그 간혹 냥이들에게도 손 모양이 뜨는데 한참 하고 있을때 갑자기 냥이가 미끄러지듯 어디론가 막 이동해버립니다 주방 요리 기구나 카페에 물건 배치 할때나 카페 확장 후 벽돌 골라서 시공 했을때 그 물건이나 벽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건 밝은데 이것만 어두운 색이 되니까 불-편합니다 이런 불편한 요소들만 빼면 게임 자체는 카페 알바 하듯이 손님들 주문받고 서빙하고 청소 그런것이 다이기에 단순합니다 이런 반복되는게 연속이다보니 하면 할수록 질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냥이들이 커엽고..냥이들과 함께하는 게임이라 힐링이 되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