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스도 함부로 못하는 상남자 잭스의 여행기
세피로스도 함부로 못하는 상남자 잭스의 여행기
누구보다 영웅이 되길 바랬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감동적인 이야기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초회차 플레이 15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이벤트 미션, 등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면, 굉장히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판의 입문작으로 추천 많고 많은 파판의 시리즈 중에서, 그래픽 좋고, 조금 턴제가 아닌, 최신 싸우는 느낌의 게임을 즐겨보고 싶다. 입문작으로 이걸 추천드립니다. 7 시리즈 중에서도 스토리에서 도입부 부분에 있고, 맨 처음에 게임 켜질때, 영화보는 듯한 몰입감이 게임을 너무 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파판 7의 주인공은 클라우드라는 노란 머리의 소년이지만, 코어 리유니온의 주인공은 검은 머리의 잭스, 이 친구의 서사를 담고 있기에, 굉장히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를 지속하다보면, 어느 순간에서 조금 루즈하다 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성장이 되질 않고, 난이도가 조금 높아진다고 느껴질때쯤. 저도 1번 정도는 접었으니까요. 챕터는 총 10개 정도로 이루어져 있고, 1챕터당 1시간 30분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점은 영화속에서 플레이 하는 듯한 그래픽입니다.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있고, 스토리에 한번 몰입하면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신라군의 최정예 병사가 되어, 그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특히 매력적이어서,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짐승들의 싸움이 세상의 끝을 초래할 때, 어두운 하늘에서, 여신이 춤추듯 내려온다
파이널 판타지 7의 프리퀄이자 PSP의 초명작으로 회자되던 게임이 리마스터 되어 나왔숩니다. 단순 리마스터가 아니라 케릭터, 배경 등의 텍스쳐는 모두 파판7 리메이크의 것으로 교체되었고, 대사가 있는 모든 것들을 풀더빙해놓았으며, BGM 역시 최대한 원곡을 살리면서 어레인지 해놓았습니다. UI는 파판7 리메이크 스타일로 바귀었고, 엔진까지 언리얼 엔진으로 바꿔놨습니다. 원작에서 쓰였던 오프닝 등 프리랜더링 동영상은 그대로이긴 하지만 현대의 발전된 업스케일링 기술과 보정 기술로 작업을 해놔서 약간 뿌옇게 보이는것 빼고는 그다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이 싹 바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자체는 별도의 이벤트나 미션 추가 같은건 없고, 필드나 미션의 상자 위치와 보스 위치가 약간 조정된 정도입니다. 음성은 일본어와 영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예전에 PSP로 할때는 언어압박때문에 영문판으로 즐겼어서 이번엔 일어로 해보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PSP판도 요즘엔 한글패치가 있다고는 합니다만... 여러번 클리어했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좋아진 그래픽, 사운드, 풀더빙에 도전과제로 인해 한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용납이 안돼서 그동안 안샀었는데, 이제 50% 세일까지 내려와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파판7 팬서비스 작품이라 파판7 시리즈를 전혀 안해봤다면 다른 작품들부터 해보라고 권하고 싶고, 파판7 본편이나 리메이크, 리버스 까지 즐겼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잭스 이 멋있는 새끼..
꿀팁 드림. 길거리 빠르게 지나가고 싶은데 길에서 계속 몬스터들이 막는다? ->길거리 다닐 때 사이드에 붙어서 다녀보세요. 몬스터가 멈춰 세우고 시비거는거 절반이 줄어듭니다.